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하루에 두번씩 그얘기 다시 꺼내면서 삐진티 팍팍내는데 정병걸리는줄 ㄹㅇ ㅋㅋ 그후로 다시는 안그럼 ㅋㅋㅋ


 
익인1
역시 역으로 해줘야
8일 전
익인2
듣기만해도 피곤하다...ㅠㅠ 잘했다
8일 전
익인3
남자친구가 똑같이 해주기 전엔 본인이 그러는 걸 몰랏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아니 눈이 이렇게 많이 내려도 되는겨? 02.06 17:19 22 0
디카 색상 골라주라! 다 예뻐서 결장옴9 02.06 17:19 275 0
혹시 자기가 수능 생윤을 공부했었는데 현돌 해본 사람....?제발7 02.06 17:19 28 0
아니 부산은 개따뜻해서 곧 봄이 오나 생각하고 있었는데3 02.06 17:19 35 0
얘들아 나 퇴근한다1 02.06 17:19 20 0
4월에 여행 가려면 숙소 언제 예약해야 돼?8 02.06 17:18 20 0
와 레전드 신기하다1 02.06 17:18 34 0
이성 사랑방 꿈에 자주 나오는 거 말이야 은연중에 그 사람을 생각해서1 02.06 17:18 67 0
아놔 오늘 직구한 네일 올줄알고 어제 손톱팁 미리 붙얐는데 02.06 17:18 51 0
퇴근 43분전 저메추 받ㄹ을게용7 02.06 17:18 71 0
이성 사랑방 인팁남 고민상담7 02.06 17:18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잠수이별한 상대에게 연락이 02.06 17:17 80 0
충북익 여기도 눈온다!! 02.06 17:17 11 0
교환학생 여행용 백팩 골라주라ㅠㅠㅠ5 02.06 17:17 44 0
150이랑 152랑 키순으로 스면 서로 모를까?3 02.06 17:17 61 0
이성 사랑방/ 인팁 짝남한테 선톡 받기 성공,, 02.06 17:17 81 0
매트리스 커버, 패드 건조기 ㅠㅠ9 02.06 17:17 16 0
다들 폰케 어디서 사3 02.06 17:17 21 0
이성 사랑방 관심없으면 만나지도 않는다는 말이 이기적인거야?1 02.06 17:17 62 0
이성 사랑방 남녀 여럿 섞인 무리에서 특정 남녀가 잘 어울린다는건 얼굴합 분위기 등.. 2 02.06 17:17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