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인티에서 수다 떠는게 왜케 재밌냐ㅠ

천성이 수다쟁이인 여성인듯



 
익인1
ㅋㅋㅋㅋ아귀여워
2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1
이글누름서 나도여자랍니다~ 자동재생
2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
22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ㅋㅋㅋㅋㅋㅋ 평소 성격 완전 왈가닥인데도 수다는 넘 재밌엉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암은 중입자치료 된다잖아 자가면역질환도 언젠가는 완치될까?3 01.30 21:25 14 0
한달동안 뺄 수 있는 최대치가 얼마라고 생각해28 01.30 21:25 369 0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다5 01.30 21:25 23 0
이성 사랑방 하 뭔진 모르겠는데 안그러던사람이 귀엽다 연발하면 불안한거알아?6 01.30 21:25 98 0
전남친한테 연락하려는데 절대 하면 안되는 말 뭐가 있을까4 01.30 21:25 16 0
챗지피티 없이 어케 살았나 몰라1 01.30 21:25 18 0
내일일정 옴마랑 백화점가기 01.30 21:25 15 0
내일 출근시간에 우는소리많이보이겠네...10 01.30 21:25 756 0
얘두랑 생일 선물 골라주라!!1 01.30 21:25 29 0
여자들은 남자 헬스한 몸보다 얄쌍한 몸 좋아한다던데 찐이야?17 01.30 21:25 62 0
보조배터리 화재 보니까 중국은 기차 탈 때도 보조배터리 용량 제한두더라 01.30 21:25 41 0
2월2일이 1년짜리 적금만기일인데 01.30 21:25 20 0
오빠가~ 하는 말투 어때2 01.30 21:25 21 0
으른들은 왜 ~니? 말투를 쓰는 걸까5 01.30 21:25 55 0
설날용돈받은거에 돈보태서 아이패드살까 01.30 21:24 10 0
회사가 사람 성격망쳐놓는다 연휴내내성격좋다가1 01.30 21:24 34 0
아 내일 회사가면 백퍼 야근인데 진짜 살기싫다2 01.30 21:24 22 0
올리브영 초코 쉐이크 중에 뭐가 젤 맛있어?1 01.30 21:24 15 0
전0윤으로 남자이름 뭐가 있을까 10 01.30 21:24 29 0
다들 ABC 초콜렛 알아?4 01.30 21:2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