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부모님 간섭 안 심해? 


 
익인1
난 부모님은 괜찮은데 친언니가 사사건건 간섭해 …
2개월 전
익인2
심한데 어쩌겠어 돈없어서 본가 사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쉴 곳이 없다.. 연휴 내내 시달리고 직장 가면 또 스트레스고 집에서만큼은 쉬어야되는데
2개월 전
익인2
나도 나이 먹을수록 성격이 점점 안맞아서 한번씩 떨어져 살고싶더라ㅜㅜ집순이라 집에서 쉬고 싶어도 계속 싸우게 되니까 카페가서 죽치고 있고 그러게 되고ㅜ
2개월 전
익인3
올해 30됐는데 걍 부모님이랑 같이 외식하러 다니구 쇼핑하러 댕겨서 오히려 좋아
2개월 전
익인4
엇.. 그냥 방에 박혀서 쉬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지냄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안 심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나 다이어트 할꺼야 04.11 02:39 31 0
너무 보고싶다3 04.11 02:38 168 0
취업해서 알바 그만둔다 했다가 꼽 엄청 주는데 걍 안 나간다 해도 되나.. 1 04.11 02:38 250 0
진심 피부과약 때문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정적이야2 04.11 02:38 95 0
한달 10키로 빼는 사람들 ㄹㅇ 어케하눈거야..?16 04.11 02:37 591 1
4시간 정도면 기름값 얼마 들어? 04.11 02:37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5년 만났으면 애인 친구는 만나는 게 예의이려나 4 04.11 02:37 142 0
챗지피티 유료버전은 제한없대는데 04.11 02:37 94 0
제발 이번주에는 로또 1등되게 해주세요1 04.11 02:36 83 0
성인되서 친구 많이 생겼어2 04.11 02:36 104 0
일 안나오는 사람 퇴사시키고싶은데 방법 없을까ㅠ 3 04.11 02:36 112 0
낼 뭐먹을 지 추천해죠7 04.11 02:34 83 0
알바 1년간 채용 27회면2 04.11 02:34 50 0
너네 만약에 04.11 02:34 27 0
이거 피부암일까? ㅎㅇㅈㅇ6 04.11 02:33 488 0
센스있는 사람 = 예민한 사람 이 말 동의해??15 04.11 02:32 383 0
나 촉이 좋은 편인데3 04.11 02:32 110 0
조대따 5시간바께 못 잠 04.11 02:31 39 0
멀어진 친구가 갑자기 인스타 좋아요 눌렀는데 4 04.11 02:31 242 0
지방익 서울로 2박3일 vs 3박 4일 골라줘!!7 04.11 02:31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