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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7l
부모님 간섭 안 심해? 


 
익인1
난 부모님은 괜찮은데 친언니가 사사건건 간섭해 …
8일 전
익인2
심한데 어쩌겠어 돈없어서 본가 사는데
8일 전
글쓴이
진짜 쉴 곳이 없다.. 연휴 내내 시달리고 직장 가면 또 스트레스고 집에서만큼은 쉬어야되는데
8일 전
익인2
나도 나이 먹을수록 성격이 점점 안맞아서 한번씩 떨어져 살고싶더라ㅜㅜ집순이라 집에서 쉬고 싶어도 계속 싸우게 되니까 카페가서 죽치고 있고 그러게 되고ㅜ
8일 전
익인3
올해 30됐는데 걍 부모님이랑 같이 외식하러 다니구 쇼핑하러 댕겨서 오히려 좋아
8일 전
익인4
엇.. 그냥 방에 박혀서 쉬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지냄 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5
안 심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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