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6l
삭제됐네 …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20대 중후반만 기억남..
26일 전
글쓴이
나 20대 중후반인데!! 얼마였어??
26일 전
익인1
3~5천만원
26일 전
글쓴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마워
26일 전
익인2
일단 40대 이상이 3억이었음
26일 전
글쓴이
3억...40까지 모을 순 있겠지..
26일 전
익인3
20대 중후반 5000만원이었나
26일 전
글쓴이
옼께..고마웡
26일 전
익인4
30대초 5천~1억?
26일 전
익인5
이거였슈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9775 02.25 06:3176671 1
일상인티 유독 유튜브 우회만 인심 후하더라 ㅋㅋㅋㅋ504 02.25 09:5657245 10
일상삼일절에 일본 여행 가는 거 현실에서는 아무도 욕 안하지?341 02.25 11:3433599 0
일상부모님집에 같이산다고 생활비내는거 진짜 깜짝카메라같음186 02.25 15:5614685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썸남이 전애인 만나고 오겠다더니 오히려 내가 결국 차였다…175 02.25 16:3836295 0
이성 사랑방 둥들 이거 보고 파혼한 여자 이해 가?43 02.25 09:39 25679 0
🐷🐷꽃돼지 밥 같이주자21 02.25 09:39 139 0
다섯시간밖에 못 자써,,,, 02.25 09:39 19 0
주식 주린이 얼마 전에 주식 처음 시작함 02.25 09:39 63 1
스타벅스 아무것도 안 시키고 7 02.25 09:38 35 0
정신병은 비싸다6 02.25 09:38 58 0
2말3초인데 20초반이 나한테 3 02.25 09:38 210 0
결정장애 심한 익들 결정할때 어떻게해?1 02.25 09:38 25 0
아 고구마먹은 목소리 ㄹㅇ 내 취향 아니얌.... 02.25 09:38 18 0
비비크림 추천 좀 해주라~ 02.25 09:37 13 0
성과급 진짜 많이 받으면 얼마 받는거야?15 02.25 09:37 188 0
아 스벅 유자민트티 괜히 시켜써... 02.25 09:37 28 0
여자들은 용건만 말하는 전화 이해를 못하니3 02.25 09:37 78 0
아기키우기전엔 정신차려야지하고 아아마셨는데4 02.25 09:37 33 0
내가 회사에서 깜빡하고 안준게 있었는데 ㅠ1 02.25 09:37 62 0
너무 건조해서 별의 별곳이 다아프네 02.25 09:36 15 0
제주 항공 왜 일본에서 오는 편도3 02.25 09:36 142 0
너네 다래끼 심하게 있을때 사랑니 빼기 가능? 02.25 09:35 16 0
서울 근처 바다 보러갈만한곳 제발...13 02.25 09:35 108 0
164에 63키로, 59키로 눈바디 차이 있을거같아? 7 02.25 09:35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