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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951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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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아서 치과왔다가 해피해져서 가는중 02.05 17:18 21 0
식당에서 밥 먹으면 배달 주문부터 만들고 내보내는 거 같은데 02.05 17:18 18 0
내 주변은 그렇더라 하는 글에 화내는 사람들은 뭐임?8 02.05 17:18 35 0
유튜브 광고 요즘에 02.05 17:18 11 0
오늘 진짜 스트레스 맥스인데 술 한잔 한다vs참아라3 02.05 17:18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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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콩마요 연근부각 사먹어밧는데.....~ 02.05 17:17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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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센치에서 처음 사 보는데 15퍼 할쿠 할인폭 큰거임? 02.05 17:17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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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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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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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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