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좋아한다는거 많이 표현하고 그러면 남자쪽도 여자쪽을 좋아하게 될지 궁금해

지금 내가 훨씬 좋아하고 있고, 남자는 그냥저냥 나 놓치기 싫은 정도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것 같은 관계로 썸타고 있는데

이 상태로 만약 연애까지 갔을때 내가 많이 표현한다고 이 남자가 진심으로 날 좋아하는날이 올지 확신이 안된다..ㅠㅠ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한다고 들었는데 반대인 상태로도 연애 잘할수있을까..

내가 한번 그냥 끊어내려고 했을때 남자쪽이 붙잡아서 좀 관계진전 되고있는데 나한테 설레하거나 좋아하지는 않는다는거 직감적으로 느껴져. 사귀게 됐을때 내가 많이 좋아하면 같은 마음이 되는 날이 올까..?



 
익인1
보통 안 옴 ... 반대의 경우는 있을 수 있는데 본문은 진짜 희귀
2개월 전
글쓴이
사귀게되도 나만 매달리는 연애 될것같다는 말이지..? ㅠㅠ
2개월 전
익인1
웅 좋은남자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남자는 정복(긍정적의미)욕이 있는데 이미 시작부터 반쯤 없애고 시작하는거잖아
2개월 전
익인2
희박하지
2개월 전
글쓴이
하.. 그만하는게 맞나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97 04.15 23:0314157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30 04.15 19:529089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24 8:1212432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2190 0
이성 사랑방일 년 이상 사귄 익들아... 너네 키스 해...?48 04.15 21:5919022 0
일 안나오는 사람 퇴사시키고싶은데 방법 없을까ㅠ 3 04.11 02:36 112 0
낼 뭐먹을 지 추천해죠7 04.11 02:34 83 0
알바 1년간 채용 27회면2 04.11 02:34 50 0
너네 만약에 04.11 02:34 27 0
이거 피부암일까? ㅎㅇㅈㅇ6 04.11 02:33 488 0
센스있는 사람 = 예민한 사람 이 말 동의해??15 04.11 02:32 383 0
나 촉이 좋은 편인데3 04.11 02:32 110 0
조대따 5시간바께 못 잠 04.11 02:31 39 0
멀어진 친구가 갑자기 인스타 좋아요 눌렀는데 4 04.11 02:31 242 0
지방익 서울로 2박3일 vs 3박 4일 골라줘!!7 04.11 02:31 78 0
3개월동안 20키로 빼는거 어려워..? 6/6/6키로씩..7 04.11 02:31 55 0
익들은 아무리 연차 쌓여도 급여 200~300이면 이직해??? 10 04.11 02:31 74 0
여름 가디건 28000원이면 괜찮아?3 04.11 02:30 41 0
와 미친 친구 생일 까먹고 있었어1 04.11 02:30 110 0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만… 04.11 02:29 33 0
루비쨩 하잇 나니가스키2 04.11 02:29 97 0
이성 사랑방 남칭구랑 잘 싸우는 방법 알려줄까25 04.11 02:29 1563 3
21시간 30분만에 퇴근 어떤데4 04.11 02:28 43 0
안광없는 눈이 너무 예뻐보임… 04.11 02:28 175 0
나도 궁금해 구페 vs 뉴페8 04.11 02:2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