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84127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파쇄기도 없고 태울수도 없고... 그냥 일반쓰레기봉투..?


 
익인1
그냥 쫙쫙 찢어서 일쓰봉투
4개월 전
글쓴이
좀 질긴 재질이라 가위로 잘라서 일쓰에 넣어야겠서
4개월 전
익인2
난 가위로 잘랏어
4개월 전
글쓴이
흐극ㄱ 뒤집어서 잘라야겠다ㅠㅜ
4개월 전
익인3
나 그래서 아직 처리 못함… 어케 하지 진짜
4개월 전
글쓴이
나는 질질 끌다가 헤어졌어서 얼른 처리해야겠오... 둥이는 편한대로 해🥺
4개월 전
익인4
쑤레기통~
4개월 전
글쓴이
웅웅 고마어ㅓ
4개월 전
익인5
못질하고 태워
4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이 화끈하다
4개월 전
익인6
불태우고 싶지만 위험하니까 쫙쫙 찢어서 쓰레기봉투에 버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기글 보고 궁금해진거 : 남매있는 집은 여행가면405 9:4449573 0
일상7개월 계약직이 임산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10:2258262 0
일상 나 전동킥보드 타다 사고났는데 상대방이 개 억지부림 266 9:3246155 2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634 17:1720153 0
한화/OnAir 🧡🦅 왕자문동주🫅왕자문동주 국내최초160 왕자문동주왕자문동주 공이너.. 4741 17:4418378 1
쿠팡 알바 다른 센터 지원하면 확정 잘 되나1 06.24 23:39 33 0
간호익들아 간호화추천부탁해!2 06.24 23:38 72 0
가방 골라주라ㅠㅠ12 06.24 23:38 207 0
언어 삼개월 공부하면 늘까...1 06.24 23:37 20 0
너네 친구들 얼마모았는지 궁금해?25 06.24 23:37 569 0
이성 사랑방/ infp는 관심없으면 카톡 어떻게 해? + 좋아하면 어떻게 해?7 06.24 23:38 195 0
나도 20댄데 이말 들어봄12 06.24 23:38 1023 0
혹시 연애쪽 잘 보는 촉인 있어??2 06.24 23:37 41 0
방금 무신사에서 못참고 지른옷들..16 06.24 23:37 2228 0
6월 17일까지인 클렌징폼 써도 될까? 06.24 23:37 10 0
걍 물컵에다가 라면스프만 타먹는데 왤케 맛있냐 06.24 23:37 18 0
혹시 나랑 댓글로 다이어트 식단/운동 공유할사람 ? 06.24 23:37 20 0
생리 끝나면 항상 요실금 오는데 ㅜㅜ 너무싫아 06.24 23:37 10 0
걔 나한테 마음 있을까? 18 06.24 23:37 196 0
개뺑이친 하루 육회연어마라샹궈 다 시킴 06.24 23:36 13 0
만화카페 혼자 가는 사람들도 많지?5 06.24 23:36 98 0
자취방구해야하는데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5분이면1 06.24 23:36 16 0
쿠션 회끼 돌면 호수 올려서 사도 똑같아?7 06.24 23:36 64 0
27살인데도 통금이 있어서 너무 괴로워 ㅠ4 06.24 23:36 30 0
일본 7월만 조심하면 돼?1 06.24 23:36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