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있을땐 아재들이나 아지메들이 만만하게보고 진상 개부리는데 매니져님이나 사장님 (두분 다 남자) 한분이라도 껴있으면 진상 없음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특히 노인들이나 아재들 ㅋㅋ 한두번 본게 아니라 n년동안 보고 느낀거 ㅋ큐ㅠㅠ


 
익인1   글쓴이가 고정함
여잔 원래 만만하지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가 고정함
여잔 원래 만만하지
2개월 전
익인2
왜 안나타나나했다
2개월 전
글쓴이
너 그 아재들? 아님 걔네 아들이냐?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ㄱㅐ찐따 ㅅㅐ끼 ㅋㅋㅋ 만나줄 여자 없으니까 커뮤에서 나.대는거봐 ㅋㅋ
2개월 전
익인3
아재들 ㄹㅇ 젊은여자 개만만하게 봄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살면서 살인충동든적이 한두번이아니야 난 버스기사아재한테도 화풀이당해봄 젊은여자는 누구핮테나 만만한데 아재들은 ㄹㅇ 답없는듯 대놓고 아래로봐
2개월 전
글쓴이
와 진짜 ㄹㅇ ,, 난 버스는 아니지만 택시기사 하나 잘못걸려서 ㅋㅋㅋ 바로 그 카카오 택시 거기에 신고하고 그
후로 한동안 택시 안탓음 ㅜ

2개월 전
글쓴이
진심 자식도 없나 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은 ㄹㅇ 자식들이 불쌍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97 04.15 23:0314157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30 04.15 19:529089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24 8:1212432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2190 0
이성 사랑방일 년 이상 사귄 익들아... 너네 키스 해...?48 04.15 21:5919022 0
카페알바익들아 휘핑어케 잘짜 04.11 01:14 30 0
Ai로 연예인 얼굴 합성해서 누가 범인일까 하는 영상 아는 사람 04.11 01:14 57 0
난 내 능력에비해 돈을 잘버는거같다구 생각해 3 04.11 01:14 482 0
주말알바 연장근무 확정... 04.11 01:14 21 0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 있는 마트 온라인 사이트는 없어? 04.11 01:14 17 0
혹시 첫사랑이랑 다시 만날 일은 없을까? 04.11 01:13 32 0
잇프제들아 너희 소개팅 에프터 거절할때 04.11 01:13 46 0
요즘 미장 하루에 -5퍼 떨어져도 별 감흥이없음 04.11 01:13 31 0
지금 식빵 먹을까말까4 04.11 01:13 31 0
인스타 이런 사람 치고 정상 못봄13 04.11 01:13 1551 1
와.. 전국민 모두의 관심사인 최저임금..7 04.11 01:12 1061 0
베트남 여행 생각보다 비싼 것 같아10 04.11 01:12 404 0
와 돼지갈비에 물냉면 먹고싶어....1 04.11 01:12 15 0
와 너무 피곤해서 기절했다가 일어났는데 아직도 한시네 04.11 01:12 13 0
마음을 너무 쉽게 단념하게됨 요즘1 04.11 01:12 29 0
대학원생이나 직장인있어? 괴롭힘당하고있는데1 04.11 01:12 115 0
직장인들은 쌍수 어떻게 해?10 04.11 01:12 221 0
사주단지 여기서 유료로 사주봐본 익 있어? 04.11 01:11 15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안하고 싶고 애인 단점이 자꾸 보이는데 이거 권태기야? 2 04.11 01:11 134 0
마라탕 사진 좀 올려줄 사람 찾아요 04.11 01:1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