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무시해서 부름 근데 신입이 ㅎㅎ 그 사람 부르실때 나보다 연세가 많으면 저기라고 부르는 거 아닌거 같아요 실장님 ㅎㅎ 이럼...


 
익인1
대응 잘하셨다
8일 전
익인2
헤엑 화끈하다.. 실장이 그래서 머라답햇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436 2:1640354 0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359 10:0726088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11 10:227782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764 9:51689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77 9:2411394 0
여수 예쁜 카페 추천좀 💙💛💚💜 02.06 16:50 16 0
중드나 일드 같은 해외 드라마 보는 익들아11 02.06 16:50 46 0
와 진짜 폭설이다..7 02.06 16:50 663 0
나이들수록 살이 안빠진다는게 찐이야??2 02.06 16:50 27 0
어묵탕이 밥먹을때 국물이 돼?3 02.06 16:50 19 0
제발 좀 옷도 빨고 씻고 다녀라 02.06 16:50 36 0
닭발은 시켜먹고 남으면 버려야되지?5 02.06 16:50 27 0
연말정산 예상 환급금 소박하지만.. 02.06 16:50 37 0
우울할때 산책하라고 한 사람 누구냐36 02.06 16:50 834 0
턱 보톡스랑 윤곽주사 맞았는데 주의사항 같은 거 있을까?2 02.06 16:50 35 0
입생로랑 틴트 사야하는데 02.06 16:50 17 0
내일 서울갈건데 버스타도 될까?6 02.06 16:50 41 0
직장그만두고 정신단련?하려고 쿠팡 하루나갔는데 사람이 왜 동상걸리는지 알겠어1 02.06 16:49 114 0
다이소 봉투 사기 시러서 40 19 02.06 16:49 1022 0
집으로 약 받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 02.06 16:49 15 0
중학생이 어떻게 이러냐9 02.06 16:49 197 0
채우기 8번 했는데 02.06 16:49 17 0
연말정산은 환급받는데 02.06 16:48 83 0
지금 밖에 개미끄러워서 벌러당쇼 무료 공연 가능하니까4 02.06 16:48 74 0
원래 근무하던 지역에 자꾸 미련이 남는다.. 6 02.06 16:4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