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돈 쓸때마다 와... 허.... 이러는 친구가 있는데 오늘도 와 어떻게 기분전환으로 몇백을 쓰냐면서 너무 오바떨길래
비율상으로 너가 담배한갑 사서 핀거랑 비슷해 그렇게 놀랄필요 없어 이랬는데 기분 나쁘다면서 뭐라하길래 걍 미안하다 하긴했는데 맞말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