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직장을 옮겨다니면서 일했기에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기업 계열사에서만 일해서 4대보험, 연금, 고용보험 다 내면서 일했고, 명절에는 상여금도 받고 나름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정식 취업은 언제할거냐는 소리 들으면 맥이 빠짐 ㅠ
꼭 사원증걸고 컴퓨터 두드려야만 취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