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ㅈㄱㄴ


 
익인1
일반은 10세대
에어는 이제 m2칩 11인치, 13인치
프로는 m4 11인차, 13인치
미니는 a17프로(iPhone 15 Pro에 들어가는 칩을 살짝 변형)

3개월 전
글쓴이
오 친절하셔라...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593 11:1143274 5
일상 너네는 이런 가방 드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들어? 283 12:0520954 0
일상98 99인데 모쏠인 친구들 있니...162 9:2016227 0
KIA/OnAir 👧자라나는 어린이, 어른이들에게 기쁜 하루를, 좋은 추억을 선물해줄.. 3405 13:0523203 0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3796 13:0717246 0
엥 태안 옆 서산인데 지진 하나도 못느꼈어ㅋㅋㅋㅋ2 8:27 55 0
사람들 공부 브이로그 보는거1 8:27 225 0
인기 많은데 모솔이고 연프중독인 친구 심리는 뭘까17 8:27 1540 0
너네 오랜친구들 부모님 생신도 기억함? 5 8:26 24 0
지진 났었어..? 대전인데 몰랐어 8:25 69 0
esfp 왤케 귀여워?5 8:25 35 0
나는 왜 피부 관리를 받으면 더 안 좋아질까? 20 8:24 102 0
아니 솔직히 클럽 가는거3 8:23 130 0
엥 나 지금 태안인데 지진이 났다고..? 8:22 79 0
가방 안에 있는 고리는 무슨 용도일까 ..?!!7 8:22 909 0
서울 중심부에 지진 9.0 같은 거 일어날 확률 얼마나 될까2 8:21 640 0
근데 지진 느낀 사람들이 좀 예민한 편인가봐 11 8:20 1013 0
지금 밖에 춥나?1 8:19 40 0
어버이날 용돈드릴때 20만원 드릴건데. 다 10만원권 으로 드리는게 나.. 8 8:18 396 0
하루에 강의 9개 듣고 복습하는 거까지 가능할까?4 8:18 72 0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도저히 행동 이해가 안돼 8:17 120 0
지하철 잘못 내림2 8:16 2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집앞에 깜짝 방문하는거1 8:16 153 0
다이어트 하고나서 혈압이 너무 낮게나와1 8:15 20 0
선미 닮앗다 듣는거 이쁜거여?13 8:15 5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