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일반은 10세대
에어는 이제 m2칩 11인치, 13인치
프로는 m4 11인차, 13인치
미니는 a17프로(iPhone 15 Pro에 들어가는 칩을 살짝 변형)

30일 전
글쓴이
오 친절하셔라...
고마워!!!!!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285 12:0628131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187 16:4215111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05 14:0317633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42 14:1026229 0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1630 0
이성 사랑방 엔티제랑 친해지는법 있을까... 4 02.28 11:37 49 0
급한데 서울 지하철 2호선2 02.28 11:37 26 0
마른몸은 더 쉽게 평가하는거 왜그런지는 알겠음8 02.28 11:37 513 0
오늘 금요일 안같다… 02.28 11:36 51 0
신전 컵밥 시키면 소스 주지?2 02.28 11:36 126 0
계란 번호 제일 안 좋은거 사먹고 있었구나2 02.28 11:36 113 0
스발 그만 일하고 싶어2 02.28 11:36 120 0
폰 구매 잘아는사람? 16 02.28 11:36 84 0
인사팀익인데 질문 받음.. 점심시간 전 월루11 02.28 11:36 41 0
지금 알바천국 보고 가게에 전화하면 별로야? 02.28 11:35 16 0
와 똥마려 대박1 02.28 11:35 32 0
나 영철인데3 02.28 11:34 378 0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하나 더 넣어줬는데24 02.28 11:34 1061 0
내가 너무한거야 친구가 너무한거야?4 02.28 11:34 48 0
알바천국 전화했는데 알바 구했다고 하면 뭐라고해?3 02.28 11:34 99 0
나가야하는데 강아지가 어쩐일로 내 옆에서 자고 있어6 02.28 11:34 57 0
테무가 조아 알리가 조아2 02.28 11:33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 선물 간단히 줄 거 뭐 있지?!?!!7 02.28 11:33 1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은 새내기고 난 이학년인데11 02.28 11:33 121 0
공무원은 탈색하면 안되겠지....? 02.28 11:3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