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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국애들은 T 발음을 안쓰네 ㅋㅋㅋㅋ 안들려 02.06 16:18 17 0
눈 겨우치우고 말랐는데 또 와서 욕나옴 02.06 16:17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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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눈이 많이(자주) 오는건가?2 02.06 16:17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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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에서 일본 호텔 예약했는데 호텔가서 지불 선택 했거든32 02.06 16:16 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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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녁에 소개팅 나가는데 코트 or 롱패딩..?!?3 02.06 16:16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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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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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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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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