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우린 원래 안주는데 요근래 아빠가 일이 없어서 되게 우울해하신다고 엄마가 아빠한테 용던을 좀 주라는거야 (난 일다녀 !) 
그래서 엄마가 한 20정도 주라거 햏는데 딱 그정도면 주면 될려나... 엄마가 말한거긴 한테 럼마한테도 줘야할려나...


 
익인1
난 안드륌..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원래 안드럈는게 엄마가 아빠한테만이라도 기분 좀 나아지게 줬으면 젛겠다고 해서 20만 줘도 될려나 해서ㅠㅠ
2개월 전
익인1
차라리 선물을 드리는 것은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랬거든 ? 차라리 내그 백화점가서 신발이나 이런거 한개 사주는게 더 낫지 않아 ? 하니까 용던으로 주래....
2개월 전
익인2
합쳐서 갼 20
2개월 전
글쓴이
흠 그래 ? 나도 20만 줘약ㅆ당...
2개월 전
익인3
난 각자 십마넌 드렸는데.. 그렇게까지 말하면 아빠만 이십만원 드릴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0809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6596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074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0 04.14 22:5510933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041 0
역시 혈압 낮추는건 운동이 최고구나... 04.09 08:52 70 0
지피티 이미지 생성 원래 이렇게 늦게 줘?1 04.09 08:52 30 0
오늘 내 커튼봉이 무너졋어 04.09 08:52 17 0
난 근데 트럼프가 저렇게 트롤하는 거 04.09 08:52 31 0
인친이 인스타스토리 확인한거 있잖아2 04.09 08:51 46 0
요즘에도 에버랜드1 04.09 08:51 35 0
대상포진 걸려 본 익들 있어?2 04.09 08:50 66 0
구로구는 이제 벚꽃 핀듯 04.09 08:49 33 0
급하게 탄 사람들 때문에 지하철 지연되면1 04.09 08:49 67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들이 커플여행 가자는데 갈까말까...16 04.09 08:49 288 0
카뱅 비상금 연장하려는데 신청자가 많대..10 04.09 08:49 1975 0
후임이7 04.09 08:48 45 0
15년지기랑도 멀어질수 있구나12 04.09 08:48 1162 0
택시기사님들 진짜 빨리좀 가달라니까 왤케 하나같이 느긋하게감 .. ; 하 진짜 답답.. 04.09 08:48 45 0
리스테린은 뚜껑 여는거 ㄹㅇ 어렵네..2 04.09 08:47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은 낮잠 잘때 말 안하고 그냥 자? 31 04.09 08:47 193 0
해운대가면 비둘기가 모래찜질도해??3 04.09 08:46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0초 익들 들어와주라8 04.09 08:46 179 0
교통사고 뒷티차는 범퍼 쑥 들어가고 엄청 찌그러졌는데 04.09 08:45 31 0
대화가 우울 칙칙한 얘기 하는 사람들은12 04.09 08:45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