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ㅋㅋㅋㅋㅋ ㅠㅠ간만에 재밌는 드라마 찾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2 05.02 17:3931501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7 05.02 15:1451028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0 05.02 20:231267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32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1954 0
오늘 출근한 직장인들아15 05.02 16:46 105 0
근로장려금 신청하라고 문자 안왔는데11 05.02 16:46 6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야되는거 아는데 넘 힘들다....... 11 05.02 16:46 1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고졸인데5 05.02 16:46 75 0
친구랑 약속 다 정해놓고 이제 나간다고 다 말했는데 갑자기 삼촌 온다고 삼촌이랑 저..1 05.02 16:46 17 0
화질 대박 고양이 채널을 발견한듯1 05.02 16:46 100 0
사풀 뜻이 뭐임?6 05.02 16:46 109 0
여자애들 애교에 자꾸 넘어가는데7 05.02 16:45 142 0
캐치테이블 하루 전에 환불하는거 가게로 전화하면 100프로 취소 시켜주는 경우도 있..2 05.02 16:44 19 0
와 파마 ㄹㅇ 다 풀렸는데 다시 해야되나.... 05.02 16:44 14 0
나 완전 외로움 많이 타고 약간 정병녀 그런 느낌이었는데3 05.02 16:44 85 0
몸이 여리여리(?)해져도 예쁜 게 아니라는 걸 느낀 후기.. 05.02 16:44 145 0
이성 사랑방 첫 눈에 반해 본 적 있음?8 05.02 16:44 214 0
와씨 나 이마 보톡스 처음 맞았거든6 05.02 16:44 81 0
나 안이쁜데 잘생긴 남자 만날거 같은 자신감 있음4 05.02 16:44 48 0
02랑 97 연애 어떻게 생각해??3 05.02 16:43 104 0
참나 짝사랑때문에 별걸다하네 진짜..;5 05.02 16:43 113 0
진지하게 윤곽 성형수술 할까? 상담 받아볼까 4 05.02 16:43 22 0
하 가슴큰거 너무너무너무싫어 aa되고싶음23 05.02 16:43 120 0
푸꾸옥 vs 나트랑3 05.02 16:4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