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69 10:214855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0 16:4444785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3 14:594035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49 14:4451273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5 16:1213115 0
익들아 너희가 상대방(여자)한테 넌 누가봐도 남자 좋아하게 생겼어~ 이.. 2 03.20 23:18 30 0
이성 사랑방 진도 천천히 나가는 방법 뭐 있을까6 03.20 23:18 278 0
10시30분까지 회식한 결과1 03.20 23:17 45 0
매번 자기 집으로 오라는 친구3 03.20 23:17 38 0
엄마랑 그 털 연예인이랑 아기 나오는 거 같이봤는데 03.20 23:17 43 0
직장 상사... 중에 너무 좋은 분 계셔서 나도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생각해...2 03.20 23:17 56 1
나같은 물음표 살인마한테 챗지피티는 좋은 친구인 듯3 03.20 23:17 38 0
유럽 출장 일주일 가구 출장비 130.. 03.20 23:17 27 0
하루 단식하면 붓기 빠지나?1 03.20 23:17 60 0
인스타툰 보다가 ㅈ 펑펑 울음 03.20 23:17 47 1
성수동에 할만한거 있어?? 1 03.20 23:17 43 0
와 아빠 맨날 잘자~ 하면 으이 으에 으엉 이렇게 얼버무리길래 5 03.20 23:16 378 0
공부도 싫고 노는 것도 싫고2 03.20 23:16 71 0
카카오페이 결제 무한로딩2 03.20 23:16 370 0
감기약이 저녁약만없는데 아침점심 둘중에 먹을까ㅠ10 03.20 23:16 37 0
생각보다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14 03.20 23:16 889 0
이 바지에 어울리는 상의 03.20 23:16 126 0
40 이과자아는사람 4 03.20 23:16 302 0
평일 회사 + 주말 투잡 + 주3회 헬스 + 영어공부 7개월짼데2 03.20 23:16 99 0
자소서 장점에다 긍정 적고 단점에다 너무 현실적이다 적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앞뒤가..3 03.20 23:16 3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