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삼증 렉 걸려서 불편한데 옮길까.. 단타나 스윙 위주로 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92 04.29 18:5457930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302 04.29 22:0428433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29 04.29 19:4864829 33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4624 1
삼성 삼성 7연승하면 싸이버거 세트 쏜다 101 04.29 21:532800 2
이성 사랑방 나 27살 초대졸 백수인데 10살 많은 남자한테 시집 가는 게 별로야?130 04.29 12:10 23575 0
상식적으로 사무실에서 라이터로 쫀드기 지져먹는게 말이되냐고2 04.29 12:10 120 0
위장관계 너무 나약해서 짜증난다 04.29 12:10 17 0
본인표출지금 금 매수 타이밍임19 04.29 12:10 1305 0
지하철 땀 날 만큼 더워서 오늘 외투 안입고 나왔는데1 04.29 12:10 97 0
몇달동안 와리 하면서 채팅 치는 사람 잘 못봤는데 어제부터 남초딩들 대거 유입됐나 .. 04.29 12:10 17 0
전세랑 매매랑 가격이 비슷하면 전세 뭐든 들어가면 안 돼?3 04.29 12:10 56 0
얘두라 너네 점심메뉴 뭐야?10 04.29 12:09 64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70일 됐는데 애인 베프 결혼식85 04.29 12:09 35451 0
롯데리아 핫크리스피 별로내ㅔㅇ,,, 지점이 별론가.. 04.29 12:09 18 0
sk에서 온라인 예약 하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나 막상 예약하고 가니까.. 11 04.29 12:09 973 0
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거 할 필요 없는것 같음... 04.29 12:08 36 0
스탠리 40온스 1.1리터짜리랑 30온스 870미리짜리 써보신 분 04.29 12:08 13 0
점심 11김치볶음밥 22김치우동나베 04.29 12:08 16 0
실비 병명코드 검색할때 안넣으면 실비 안되는거야?3 04.29 12:08 16 0
맛집/음식 학식 자랑1 04.29 12:08 286 0
펌 했는ㄷㅔ 내가 말리면 엄청 빠글거려 04.29 12:07 18 0
신용카드 언제부터 만들어 보통12 04.29 12:07 45 0
부모님 skt쓰는데 답답해죽겠어 04.29 12:06 846 0
Jlpt 1급 vs hsk5급3 04.29 12:06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