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때 아프지도 않고 그냥 따뜻한 느낌? 밖에 없어서 돈낭비했다 싶었는데 명절에 친척들이 계속 이뻐졌다고 그러넹
친구들도 머했냐고 물어보고 카페 갔는데 알바가 살빠지셨냐고 하고 ㅎㅎ 나는 모르는데 주변에선 알아보는게 신기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