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조카가 어릴때는 둘다 괜찮았는데

중학생 되고부터 갑자기

고양이털에 반응해서 코랑 입주변에 알러지가

올라오더라고 

예전에는 고양이 좋아해서 고양이 카페도 자주가고

했었는데 요즘은 고양이 근처만 가도 

입주변이 벌게져서 못만지거든 좀 안타까워



 
익인1
ㅇㅇ달라 고양이는 보통 털때문에 아니고 침때문에 알러지옴
1개월 전
익인1
그래서 강쥐 알러지있는 사람보다 고양이 알러지있는 사람이 더 많아
1개월 전
익인2
달라 알레르기 검사할때 두개 따로 나옴
1개월 전
익인3
ㅇㅇ
1개월 전
익인4
단순 털알러지아니고 고양이면 단백질 차이라 스핑크스여도 반응와 난 고양이알러진데 개는 괜찮고 키우고있어
1개월 전
익인5
고양이는 혀로 털을 핥아서 침이 묻음. 그 침에서 알러지 반응 나오는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아빠 야동보다가 걸린거같음 아 ㅠ 03.23 16:05 41 0
결혼 계획 막 시작한 커플인데 이정도면 무난하게 시작 가능할까?7 03.23 16:04 178 0
요즘 사람들 왜 죄다 말을 끝까지 안듣지2 03.23 16:04 84 0
나 약간 이런 오타 자주 냄ㅋㅋㅋㅋㅋㅋㅋ 2 03.23 16:04 61 0
약국 알바 해봤거나 하는익들 있어?10 03.23 16:03 124 0
나 여잔데 우리엄마 ㄹㅇ 영범이엄마같으면 어쩜?5 03.23 16:03 145 0
운전연습 할려고 500 밑 중고차 사는 거 비추..??12 03.23 16:03 245 0
새내기 과팅 거절..6 03.23 16:03 139 0
크리미빵 보름달빵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2 03.23 16:03 31 0
우리 친할머니. 외할머니 둘 다 건강하신편임?1 03.23 16:02 110 0
퇴직금 500만원정도 나오는데 50만원정도 되는 가방사는거 좀 구른가... 12 03.23 16:02 258 0
이제 봄가을 옷은 살 필요가 없다 생각함16 03.23 16:02 854 0
아 쌩퇴사하고 취준하고 싶다 03.23 16:02 127 0
역시 신입은 딱 1년차까지만 봐주나봐......6 03.23 16:01 505 0
국내(제주도)여행 갈때도 여행자보럼 들어?5 03.23 16:01 48 0
헤어졌다가 재결합한 장기 커플10 03.23 16:00 535 0
14 ~ 17도 사이에는 어떻게 입어야해 ...2 03.23 16:00 59 0
아샷추 먹을까 밀크티 먹을까18 03.23 16:00 35 0
아몬즈 초대코드 03.23 16:00 17 0
익들은 기분 안 좋을 때 디저트 뭐 먹어???14 03.23 16:00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