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진짜... 연휴 6일반 동안 5만칼로리는 먹은듯


 
익인1
가끔 굶어주는거 좋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강남에서 타는 빨강 3100버스 캐리어들고 탈수잇어?? 3 05.02 15:09 18 0
모르는아이들이 인사하는게 왜이렇게 힐링이냐🤦‍♀️2 05.02 15:09 20 0
정신병 걸릴거같던게 회사 아저씨들 때문인줄알았는데 ... 05.02 15:08 73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한번씩 맞팔 끊기는 커플 뭘까?7 05.02 15:08 135 0
50억 준다하면 인육 먹을 수 있어?28 05.02 15:08 535 0
산책하는 강쥐들 나랑 눈 마주치면2 05.02 15:08 25 0
나 오늘 잘생긴 남자의 삶을 구경하고옴… 05.02 15:08 76 0
부서원 많은 회사가면 라인 잘 타야하는거 진짜야?1 05.02 15:08 12 0
오늘 이날임 05.02 15:07 11 0
종소세 도저히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도움신고 하면 됨?1 05.02 15:06 128 0
메가커피 알바 해 본 사람 있어?3 05.02 15:06 146 0
ㅠ 원래 혈육이 하는 평가가 정확한가?16 05.02 15:06 336 0
공시,수능 등등 수험생인 익들 어버이날때 뭐 해드려..?1 05.02 15:06 45 0
본인표출 울집 강아지 이사진 표정 겁나 못생김11 05.02 15:06 871 2
솔직히 여기서 잘나면 뭐해 현실에서 잘 살아야지 않겠니 ?2 05.02 15:05 89 0
남자들 수트 입으면 왤케 멋있어보이냐3 05.02 15:05 36 0
세무사 준비하는 익들? 궁금한거잇아!!1 05.02 15:04 97 0
나이 많은데 철없고 징징대면2 05.02 15:04 99 0
다이소 가서 아이브로우 클렌징워터 컬링에센스 귀마개 사옴ㅋㅋ 05.02 15:04 10 0
이성 사랑방 30대나 직장인 남익 있어????5 05.02 15:04 10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