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다이어트 이틀을 넘긴적이없어 먹는게 너무좋아ㅠ 어떻게 참아 진짜


 
익인1
운동을 한 두세시간씩해봐 아까워서 걍 잔다
6일 전
익인2
건강식으로 배부르게 먹어도..?
6일 전
익인3
갑자기 먹는걸 확줄여서 그런거야!
6일 전
익인4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결혼식 안 하는거 넷사세야?14 01.30 22:58 156 0
이성 사랑방 경상도남자만 피해도 연애할때 편해지는건 팩트임6 01.30 22:58 248 0
솔로지옥 이번시즌 재밋어???? 01.30 22:58 22 0
나 슴여섯인데 결혼하고 싶다는 애들 점점 생기는듯3 01.30 22:58 119 0
한쪽코에서만 그냥 콧물이 흐르는데 01.30 22:58 16 0
치마 빠르게 골라줘!2 01.30 22:58 70 0
내일 하루만 하면 주말인데 왜케 일하기 싫지 01.30 22:58 19 0
근데 관심있는 사람 인스타 팔로우 팔로워 숫자도 보긴해??? 01.30 22:58 17 0
신입인데 잡코리아서 ㄱㅊ아보이는조건이면 이력서넣고봐? 01.30 22:57 24 0
성인 익들 아빠 차 탈 때 어디에 앉아????? 조수석?? 뒷자리???38 01.30 22:57 584 0
이성 사랑방 공부하는데 연애는 아니지?7 01.30 22:57 133 1
이 옷 정보 좀 찾아주라… 01.30 22:57 32 0
얘들아 나 편의점에서 라면 사올건데 뭐먹지???? 01.30 22:57 9 0
내일 출근한다 vs 안한다2 01.30 22:57 47 0
익들 인스타 차단하면3 01.30 22:56 65 0
직장인들아 내일 출근해? 8 01.30 22:56 84 0
남친이랑 여행 대체 무슨돈으로 가 6 01.30 22:56 76 0
백화점 명품브랜드 립스틱이랑 올영 립스틱이랑 제품력 차이가 커?4 01.30 22:56 43 0
요즘은 코 수술 엄청 많이 하는 것 같아 1 01.30 22:56 31 0
00년생들아 너네가 봤을때 본인 몇살로 보여?(얼굴,스타일)2 01.30 22:5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