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


 
익인1
예전이랑 똑같이 노가리까고 보드게임카페가고 밥먹고 코노가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50 04.29 18:5453399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61 04.29 22:0424454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12 04.29 19:4859276 32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7480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5556 3
취향이라는 거 진짜 무서운 것 같아… 3 04.29 14:39 30 0
이런 원피스 안에 청치마 입기도 해? 40 6 04.29 14:39 32 0
대형 로펌 사무원?도 학벌 많이 봐?1 04.29 14:38 29 0
실업급여 이력서 넣는 중인데 꼭 2주마다 넣어야 해?5 04.29 14:38 77 0
신입이랑 연봉차이 얼마 안나는거 알고 진짜 일하기 싫어졋다..7 04.29 14:37 116 0
익들아 가방 골라주라…ㅠㅠ 12 04.29 14:37 88 0
내 칭구 23인데 04.29 14:37 26 0
국취제 선정됐는데 혹시 눈치줘?ㅜㅜ29 04.29 14:37 117 0
용인 수지에서 고등학교 나온 사람 있어? 질문있어2 04.29 14:37 102 0
내 이상형이 나를 꼬셔줬으면 좋겄다2 04.29 14:37 23 0
평균적으로 인프피보다 잇프피가 인식 더 좋아?1 04.29 14:37 25 0
친구 집들이 처음가는데 선물 해야돼?2 04.29 14:37 16 0
서울 살면 문화 즐기기엔 좋구나 04.29 14:37 13 0
빨간머리앤? 빨강머리앤? 2 04.29 14:36 12 0
소설 쓰는데 동물을 등장시키니 관섭이 너무 많음4 04.29 14:36 23 0
혼자 있으면 자살하고싶은데 이것도 우울증이야?9 04.29 14:36 54 0
식비 최대한 아끼는법이 뭘까..? 나 사치끼가 있는데 이제 절약해보려고..!ㅜㅜ3 04.29 14:36 33 0
이성 사랑방 다들 환승 해보고 싶단 생각 해본적 없어 ?7 04.29 14:36 8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인스타 공개인게 나아 비공개가 나아?3 04.29 14:36 92 0
혹시 은행 다니는 친구들있어? 하나만 물어볼게 3 04.29 14:3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