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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익인1
방송국 혹은 외주 제작사에서 방송 프로그램의 기획, 제작, 진행, 연출 등을 책임지는 총책임자. 한국어로 번역하면 방송감독, 방송 프로그램의 감독이라고 할 수있다. PD는 그 프로그램에서 왕이자 전지전능한 신과 다름없다. 제작, 출연자 선정, 진행, 편집을 비롯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엄청난 권력을 드러낸다. 촬영 현장에서도 PD의 언행은 법이자 진리다.[3] 영화감독과 비슷한 위치이지만 성공 여부에 따라 위치가 달라진다. 망한 드라마의 PD는 망한 영화감독보다는 높은 대접을 받지만 천만 이상 대박난 영화 감독은 최정상급 연예오락 또는 드라마 PD보다 매우 높은 파워를 지닌다. 이 사람들은 일단 후속작 연출료를 매출의 퍼센트로 계산해서 받는다. 3개월가량 일해서 수십억을 받는 게 보장된 입장이고 감독을 맡아주는 것 자체가 제작사 입장에서 감사한 일이기 때문에 제작사 대표조차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 물론 망하기 십상인 영화와 달리 PD들은 방송국에서 월급을 받는 정직원인 데다가[4] 훗날 승진을 거쳐 국장, 본부장, 사장까지도 넘볼 수 있으니 권력의 안정성/발전성 등을 고려하면 평균적으로 PD의 압승이다. 일반적으로 총책임자를 메인 PD라고 하고 메인 PD를 보조하는 PD들을 서브PD라고 한다.(혹은 연출, 조연출이라고 하기도 한다.) 출처는 나무위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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