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77 04.29 18:5455896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88 04.29 22:0426698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22 04.29 19:4862480 33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6084 3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3458 1
편의점 알바 두군데 하는 거 많이 비추야??2 04.29 18:29 63 0
요즘 삼겹살 너무 비싸다 04.29 18:29 8 0
카뱅에서 명의도용방지 겨우 해놨는데1 04.29 18:29 136 0
꽃집에서 꽃 예약하려면 어떻게 해야되?4 04.29 18:29 18 0
한덕수 대행은 이미지가 어때??2 04.29 18:29 21 0
skt문자 이제서왔네 ㅎㅎㅎ3 04.29 18:29 36 0
남잔데 로퍼에 양말 대신 발목스타킹 신어도 돼?3 04.29 18:29 99 0
한시에 커피 마셨는데 졸리네 04.29 18:29 6 0
이거 무슨 버섯이야? 04.29 18:28 79 0
같은 아파트사는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다... 5 04.29 18:28 537 0
옷을 도대체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 ㅠ 1 04.29 18:28 23 0
개노답 할머니 할아버지 민원인 볼 때마다 느낌 04.29 18:27 13 0
팬티스타킹 남자도 신어도 됌?3 04.29 18:27 36 0
원래 백화점은 무료와이파이 없어...?ㅜㅜ 1 04.29 18:26 18 0
카페 케이크게 생크림 먹든 안먹든 내마음 아니야? 개혼남ㅜ44 04.29 18:26 1577 0
옛날에 엄마아빠한테 그림 그리겠다고 진지하게 떼 써볼걸 04.29 18:26 47 0
한국 개신교 이미지 안좋아도4 04.29 18:26 269 0
청치마 보관 어떻게 해? 그냥 접어서 보관해?2 04.29 18:26 25 0
뭐가 다 안되는 날이 있지않아??2 04.29 18:26 40 0
집 보러가는데 보려고 했던 건물에 있는 집들이 다 나갔대...11 04.29 18:25 48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