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애인 좋아하니까 대놓고 초치지는 않는데...진짜 어디서 나오는지모를 자존감이 이해가안가ㅜㅜㅋㅋㅋ
일단 외적으로 자기가 엄청 잘난줄알어 근데 스펙이....그렇게 잘날수가없거든 168에 거의80키로야.....ㅋㅋ다이어트한다고 말은 하는데 별로 기대는 없음...
그리고 본인이 자기관리하는거에 엄청 부심이 잇음 옷입는거나 기타 외적으로 꾸미는거에 대해서....
내가좋아서사귀고 내눈에 귀엽긴하지만...나한테 자랑하듯이!!??널 만나준다 뭐 이런식으로 생각들게 말을 해
솔직히 내가 저정도로 체격있으면 나한테 말못할거같은데...신기함.....나는 운동 이년넘게해서 그냥보통에서 마른체형이야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