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아빠 차가 그랜저인데 봄부터 그거 끌고 다녀야하거든 ……….. 작년부터 미루고미루고 미루다가 아빠가 봄부터 끌어야하니까 운전학원 가서 연수 받으라고 했는데 .. 뭐 하나 긁을까봐 … 나 돈 없는디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문과 나오면 첫 월급 250 넘기 힘들어? 01.30 21:23 22 0
2/3일부터 2/23일까지 20만원 가지고6 01.30 21:22 22 0
Ktx 특실만 타다가 일반실 타니까 힘들다 01.30 21:22 37 0
다음주 월요일 출근 진짜 어떢함2 01.30 21:22 61 0
걔도 나한테 호감 있니? 01.30 21:22 13 0
너네 다른사람 인스타 하이라이트 봐 안봐?2 01.30 21:22 31 0
위탁수하물 0.8kg정돈 봐줘?? ㅠㅠ26 01.30 21:21 820 0
권태기가 40일쯤에도 올 수 있어..? 1 01.30 21:21 21 0
면접갔을 때 내가 앉을 곳은 어디일까? 01.30 21:2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이악물고 참는다20 01.30 21:21 334 0
장수생인데 집안이 넉넉하지 않은데도 pdf는 못쓰겠다...13 01.30 21:21 750 0
이 그림 색칠좀 해주실분...2 01.30 21:21 70 0
나만 인스타 요즘 이상해?? 01.30 21:21 26 0
다들 가족한테 오글거리는 말 잘함?1 01.30 21:21 15 0
내일 연차쓰긴 아까워서 출근하는데 그래두 금욜이라 위안이 된다 01.30 21:21 14 0
면접 복장 꼭 흰색 셔츠 입어야해? 4 01.30 21:20 29 0
나 부정출혈이야 생리야...??? 01.30 21:20 13 0
동글이 도수 안경 쓰면 외모 너프 심해지는거 당연해?1 01.30 21:20 22 0
21살인데 알바 짱 많이 해봤다4 01.30 21:20 39 0
이 글에 나온 폰트 찾을 수 잇나 01.30 21:20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