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설연휴 많이 먹긴 했는데
2kg이나 쪘어….
오늘 몸무게 재고나서 쇼크와서 누웠는데
오리고기 먹으러 가자해서 먹고 슈크림빵 한라봉 후식으로 먹고 공차 주문할까하다가 놀라서 배민켰다 닫았어…
ㅠㅠㅠㅠㅠ


 
익인1
음식무게지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음식이 계속 함께할 것 같아ㅠㅜ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1
근데 맨날 밑에 쓴 댓글처럼 많이 먹을건 아니잖아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나도 심각하다ㅜ마카롱 떡국 크로플2개 잡채 부침개..미친 것 같아 내 식탐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어제 떡국 한대접 말고도 소고기산적 돼지고기 수육 모듬전과 튀김 꼬막무침으로 세끼 고봉밥 먹고 후식으로 케이크 빵 딸기 배 사과 감 귤…을 한소쿠리 먹었어… ㅠㅠ
2개월 전
익인2
연휴 내내 진짜 숨도 안쉬고 먹었는데 쓰니도 근사한 연휴 음식 먹었구나! 괜찮아 낼부터 같이 운동 시작해보자..나도 2키로 쪄서 비상이거든..허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나 아기 보더콜리 안아본 적 있는데3 05.02 13:46 88 0
어제 역에서 진짜 내 이상형 만났는데 번호 딸 걸...3 05.02 13:46 185 0
미백치약 ㄹㅇ 효과있음?1 05.02 13:45 18 0
갑자기 나한테 어장쳤던 놈 생각나서 빡치네 05.02 13:45 18 0
하 케텍스 시간 앞땡겼는데 마주보고 가는 자리네6 05.02 13:45 285 0
어버이 날 용돈 박스 둘 중 어떤 걸 택하고 싶어?14 05.02 13:45 295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남중출신이라 술, 담배, 오토바이 다 해봤다는거 정떨어져?10 05.02 13:45 140 0
와 뭐 사려고 예약 문의 넣었는데 오타 작렬임... 05.02 13:45 14 0
서비스직인데 할아버지손님이 자기 젊었으면 프러포즈했을거라 하시는것도 성희롱이지7 05.02 13:45 28 0
이런체크셔츠 데일리로 어때?? 05.02 13:44 59 0
너넨 입터진날 있어? 05.02 13:44 14 0
카페알바 안 뽑히는데17 05.02 13:44 504 0
말투가 진짜 중요한거같아15 05.02 13:44 1477 4
얘들아 쫀득쿠키 왤케 맛있냐?1 05.02 13:43 17 0
전신거울에서 본 얼굴이 05.02 13:43 53 0
택배 잘못온거 버려도 됨? 1 05.02 13:43 125 0
맥날빼고 젤 맛있는 햄버거 프차 추천해주라 6 05.02 13:43 56 0
토스 카네이션 다들 겜 어케하능겨 05.02 13:43 25 0
고진선처 부탁합니다. 라는 표현 뭔지 알아???2 05.02 13:43 25 0
나 야채곱창시킴 개신난다 05.02 13:43 1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