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


 
익인1
istj긴한데 꽃 안좋아해
7일 전
익인1
근데 식물같이 키울 수 있는 작은거면 좋아함
7일 전
익인2
엠비티아이 성향인지는 모르겠는데
현실적인 선물이 좋아 꽃은 도움이 안되니까
기분이라도 좋다라던데 그렇지도 않음

7일 전
익인3
난좋아혀
7일 전
익인4
난 좋아~ 집에 꽃 있으니까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 물론 처리하는데 좀 귀찮긴하지만
7일 전
익인5
난 사진찍는것도 방꾸미는것도 안좋아해서 꽃선물 받아도 기쁘진않아 뒷처리도 힘들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19 02.06 20:2939732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49 2:489261 13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7 2:4020117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73 02.06 19:271679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772 0
사람들이랑 계속 꼬이는데35 4:21 341 0
아시아의 내마리 용인 국가 특1 4:20 98 0
다들 내일 점심 뭐 먹을거냠17 4:19 197 0
토익 진짜 개스트레스 받네2 4:18 134 0
죽는게 무섭고 싫으면 나름 이 생에 만족한다는 증거인가6 4:18 135 0
알바 1주 전에 그만둬도 되냐고 말해도 되나?3 4:16 138 0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어… 4:15 118 0
집에서 좋은결과 만들기는 바라면서 지원안해주는 집은 뭘 바라는거야7 4:15 158 0
40 심심해서 인터넷에서 가발샀음 11 4:15 181 0
게임할 때 욕 먹으면 손 떨렸었는데8 4:14 228 0
와 나 아는 친구의 아는 오빠 김앤장 들어갔는데9 4:14 277 0
히알루 안 들어간 앰플은 없나1 4:14 24 0
자취 샤브샤브 꿀팁으로 무슨 포트 있었는데4 4:13 192 0
남자애들 맞짱뜨는거 본적 있는사람9 4:13 135 0
수면욕 vs 성욕 어떤걸 포기할래?35 4:13 727 0
회사에서 FM 같다는 말은 욕이야?칭찬이야?2 4:13 34 0
가진게 외모 예쁜거밖에 없다4 4:13 49 0
두피쪽에뾰루지같은거났는데 4:12 14 0
비타민 영양제 먹을때랑 아닐때랑 달라?1 4:12 22 0
우리나라에도 활성 단층이 진짜 많구나 4:1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