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


 
익인2
오늘가기전에 할수도있지
10일 전
글쓴이
단답으로 왔어,, ㅠㅠㅎ
10일 전
익인3
일단 오늘 가기 전까지 시간 있으니까 기다려보자..! 난 읽씹 당해서 지금 당장 뭘 할수가 없어ㅠ
10일 전
글쓴이
단답으로 와서 포기하려구,, 둥이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
10일 전
익인3
뭐라고 보냈었어? 나는 며칠째 연락없는 거여서 나도 그냥 생각 안하려고 하고 있어ㅠ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389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7 02.09 10:2387372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8860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447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19 2
인스타에서 막 자기 이렇게 돈벌었다면서 한달에 몇천벌고 이런거 다 사기지?7 02.05 20:26 106 0
본인표출13명 해외여행 가는 거 사기당한 듯 4 02.05 20:25 97 0
디저트 깔쌈하게 하나 때리고싶은디…8 02.05 20:25 31 0
다들 음원싸이트 얼마내고 구독중이야!??..나 요새14 02.05 20:24 33 0
나 중앙대 합격해?? 02.05 20:24 90 0
하 버스 노선 바뀜 내세상이 무너졌어 02.05 20:24 21 0
인싸호소인 진짜 질린다질려 02.05 20:24 29 0
사무실에서 계란도 먹으면 안돼? 21 02.05 20:24 73 0
카페알바하는데 마스크 쓰지 말라는데 이해가..?6 02.05 20:24 94 0
유튜브 프리미엄 안에 뮤직도 같이 포함되어있는거야??4 02.05 20:24 84 0
9시까지 출근인데 지하철에 사람 너무 많아서 8시까지 출근하는 거 오바야? 02.05 20:24 15 0
고양이... 밤에만 돌아다녀 02.05 20:24 16 0
예쁜 사람한테 열폭하는 애 왤케 많지4 02.05 20:24 73 1
효도할라다가 사기당했어.... 16 02.05 20:24 479 0
아니 아빠 맨날 돈벌어오는 기계라고 함 02.05 20:23 27 0
우리고앵이 기일이얌 02.05 20:23 8 0
다들 돈 많이 쓰는구나..?2 02.05 20:23 52 0
난왜 갤럭시 24가 더 이뻐보이지3 02.05 20:23 84 0
응급실 실려갔을때 간호사들 똑같은 질문 왜 자꾸 계속 하는거야?25 02.05 20:23 676 0
어카지,,, 핫팩 샀는데 손에 색소 묻는다는 리뷰 있는데2 02.05 20:2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