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50 10:1830998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20 12:0522068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71 14:4511971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606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7 11:051081 0
유교익 임용고시 실패했는데 다시 현장갈까.. 사무직갈까..4 04.29 16:50 32 0
고양이 골골송처럼 강아지는 뭐없어????16 04.29 16:50 87 0
근데 한덕수 님은 무슨 당으로 나간다는거야??17 04.29 16:50 1405 0
노브랜드 자색고구마칩 개짱맛탱입니다3 04.29 16:50 11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무슨 인격이 두 개가 된 거 같음 7 04.29 16:50 123 0
둥이들아 너네는 지피티 사주 잘 맞아??1 04.29 16:50 26 0
사키짱2 04.29 16:50 41 0
눈썹문신 탈각되면 원래 연해보이나?1 04.29 16:50 12 0
그럼 이제 대구시장 또 뽑아야함?? 04.29 16:50 58 0
참치김밥이랑 어울리는 라면 ㅊㅊ좀6 04.29 16:49 82 0
강아지두 주인이 울면 슬픈걸까??ㅜㅜ9 04.29 16:49 65 0
영양사, 간호사 비슷하지? 17 04.29 16:49 97 0
오늘 반차라 복싱장 일찍 다녀왔는데 거의 뭐 초등학교더라 ㅋㅋㅋㅋㅋ2 04.29 16:49 24 0
항상 모든게 다 내 맘대로 돼야해서 주변인들 조종하는거1 04.29 16:49 25 0
내 걱정이 사실일까 봐 너무 두려워2 04.29 16:49 20 0
중견 파견직 면접 일단 가볼까?3 04.29 16:49 47 0
고기굽는데 그 식품용 방부제? 제습제? 같은게 같이 좀 익혀졌는데 먹어도 될까 ㅠㅠ.. 04.29 16:49 11 0
채용박람회 갔다가 길캐? 비스무리항거 함6 04.29 16:49 40 0
아 핸드폰 깨지는 것만 아니면 생폰 쓰고 싶다.. 04.29 16:49 6 0
하 머리 안 감은날 모자 써도 안 어울랴서 머리를 감게 된다4 04.29 16:49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