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아랫니는 찌꺼기 거의 안 나오는데
윗니 특히 뒤에서 2-3번째 어금니는 항상 찌꺼기 나와


 
익인1
사람마다 치아모양이 달라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434 05.04 23:0238875 1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97 11:1122162 4
일상주변 ISTP 어때?310 0:5124724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868 05.04 23:4322517 1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2029 13:078104 0
나 오늘 공연보러갔는데.. 뒷사람이 툭툭치더니 안보인다거하는거야 18 0:08 9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연락 좀 잘 해달라고 했는데 괜히 말한 것 같아9 0:08 171 0
익들아 친구가 주선해준 소개팅 몇시간 정도 해??3 0:08 55 0
익들은 정신적으로 힘든일vs체력적으로 힘든일 머가더 나음?6 0:08 65 0
나 팔은 얇음 165 60 꿀22 0:08 1261 0
테무 추천템 제발 아무거나 알려줄사람 0:08 15 0
이성 사랑방 최근에 전애인 관련 제일 짜릿했던 일 ~ 0:07 87 0
최대공약수랑 최소공배수 어려운 거.. 0:07 2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같이 학생회 하면서3 0:07 75 0
성수역에 꼭 가봐야하는 빵집 있어?3 0:07 76 0
이성 사랑방 나 ENFP인데 선비 스타일이 좋더라ㅋㅋ 8 0:07 91 0
셀프속눈썹펌 해도 눈화장 못하는건 똑같지?1 0:06 17 0
03 애들아 슈가슈가룬 몰라?3 0:06 26 0
위아래 빈공간 1:1로 찍힌 후면 사진이면 원래보다 비율 안좋아보이나?.. 2 0:06 13 0
익들아 바지 한번봐줄래?!!8 0:06 190 0
주식/해외주식 용돈 5만원 남았는데 0:06 32 0
이성 사랑방 좀 자고 일어났더니 무슨 서운한거 있냐고 하네 1 0:06 73 0
통장 120으로 24일 버티기 가능???38 0:05 996 0
곧 친구들 만나는데 한명 생일이거든? 근데 케이크해주기가 왜이렇게 좀 .. 8 0:05 95 0
코덕 아닌 사람은 섀도우 팔레트 빵꾸 내는 데에 얼마나 걸림?8 0:05 2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