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한 오빠가 생각 정리되면 말해달라고 그러고 
데이트도 할거같은데 설레는데 그래도 전애인에 대한 마음이 너무 커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 됐거든 
이게 맞아..??


 
익인1
어우 일주일도 안 된 거면 나는 못해
8일 전
글쓴이
나 쓰레기같아??ㅠ
8일 전
익인1
남들이 나쁘게 볼까봐 걱정인 거임..? 그럼 알아서 해 스스로 떳떳하지 못 한데 뭘 하겠단겨,,
8일 전
글쓴이
아니 나쁘게볼까봐가 아니라
전남친에대한 마음이 너무 커서 내가 마음 다칠까봐..? 더 현타올까봐 그런 감정
친한 오빠한테도 설레긴해

8일 전
익인2
나도 헤어진지 별로 안된 상태에서 소개팅 했었는데… 전남친색기 계속 생각나서 힘들더라ㅠ 그래서 깼었음 내가
8일 전
익인3
나도 마음 정리 안되고 소개팅하니까 전애인 생각만 더 커지더라 그래서 소개팅 한 사람한텐 얘기하고 정리했엉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41 12:2952128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50 14:4026633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11 13:143279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67 12:2519391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0 16:259699 0
애인 직업 군인인데 계급이 준위래 이거 높은건가?12 01.30 22:45 59 0
이성 사랑방 나 얼빤가버ㅏ… 01.30 22:45 59 0
헬스 등록하고싶은데 폐업할까봐 고민됨 01.30 22:45 21 0
28-29들아 요새 소개팅 많이 들어와?? 01.30 22:45 34 0
할머니는 왜 본인도 못생겼으면서3 01.30 22:45 56 0
이성 사랑방/이별 절대 연락안올거같아서 짜증나7 01.30 22:45 354 0
머리 지금 감는다vs아침에 감는다2 01.30 22:45 17 0
아 편입할껄1 01.30 22:45 53 0
기숙사 꿀팁 알려줘 ㅠ 01.30 22:45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 애인이랑 인스타 맞팔1 01.30 22:44 55 0
회사에서 호칭안쓰는경우잇어??1 01.30 22:44 27 0
핸드크림 중에 보습력 좋은 거 뭐야? 01.30 22:44 17 0
앞머리있는 익들 나갈 때 스프레이 뿌려? 4 01.30 22:44 44 0
약국 알바하면 무슨 일해?? 4 01.30 22:44 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되게 잘해주는데도 외로워7 01.30 22:43 202 0
이혼숙려 ㄹㅈㄷ8 01.30 22:43 148 0
공무원신체검사(?) 소변검사도 해?4 01.30 22:43 89 0
오냐오냐큰 남녀는 정말 최악이더라......11 01.30 22:43 168 0
서브웨이 알바익 잇어??7 01.30 22:43 59 0
돈잇으면 운동1년결제 이런거끊고싶다ㅜㅜ 01.30 22:4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