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공허하게 허한 이 기분 뭘까ㅜㅜ



 
익인1
ㅜㅜ자취해?
11시간 전
글쓴이
웅 ㅜ.ㅜ
11시간 전
익인1
나도 연휴동안 본가갔다가 자취방 왔는데 넘 공허해..ㅠ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67 01.30 19:5115518 3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32 01.30 18:005709 1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57 01.30 16:5714619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3 01.30 15:542185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0 01.30 21:1422643 0
다시 연락올 것 같아? 01.30 23:15 11 0
내향인이 억지로 밝은척 하는데 마가 뜨는 그 분위기 뭔지 알아?ㅋㅋㅋㅋ 01.30 23:14 34 0
다이어트하느라 일주일동안 현미밥이랑 샐러드만 먹고 지냈다가2 01.30 23:14 31 0
낼 11시에 나가야 되는데2 01.30 23:14 14 0
자존감 낮다고 스스로 느끼는 정도인데1 01.30 23:14 21 0
아토피 있는 익들아 이 영양제 영상 꼭 봐 ㄹㅇ 01.30 23:14 24 0
코고는 사람은 찜질방 금지시켜야됨 01.30 23:14 13 0
이성 사랑방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말이안돼5 01.30 23:14 144 0
회사 갈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우울해지는 사람 있어?? 01.30 23:14 26 0
월급 200 받는 삶 괜찮을까?24 01.30 23:14 618 0
하 entp 나랑 안 맞는데 왤케 좋지3 01.30 23:14 23 0
‼️‼️자취방에서 토퍼나 매트리스로 자는 익‼️‼️21 01.30 23:13 8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하루기준 연락횟수 얼마나돼?7 01.30 23:13 174 0
30 넘었는데 신분증 검사하자고 하니까 귀찮은게 아니라 기분좋음5 01.30 23:1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정신 다 잡으려고 잠금화면 바꿔놨는데 9 01.30 23:13 235 0
사회성 좋은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01.30 23:13 78 0
옥씨부인전 미루다가 오늘 끝까지 몰아봤는데 좀5 01.30 23:13 29 0
이성 사랑방/이별 밥 먹자고 시간 될 때 연락 달라고 했는데 01.30 23:13 39 0
솔지 아린같은 스타일이 여자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스타일갘음5 01.30 23:13 75 0
얘드라 연세우유 레드벨벳맛 먹어봐 ㅜㅜ4 01.30 23:13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