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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고향의봄 혼자 부르다가 울어본적있냐4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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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l
내가 어제 출근하다가 그랬음 아무생각없이 출근하면서 고향의봄 흥얼 거리다가 가사 곱씹고 혼자 눈물닦고 출근함ㅋㅋㅋ 꿈 듣다가도 울고그럼 하아 한국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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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쓰니야..옆에서 고향의봄 리코더 불러주고싶다ㅠ 반주에 맞춰 불러보렴
1개월 전
익인2
향수병 걸린건가..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 향수병이라고 하기엔 온지 8년차라.. 그냥 가끔가다 명절되면 좀 울적하긴해
1개월 전
익인3
외국이야? 한국오고 싶어서 그런듯 ㅠ
그리고 음 자체라고 해야하나 가사가 그래서 그런가
나도 이 노랜 좀 슬프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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