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왕관 둘레가 작아서 저거 누가 쓰냐 했는데 나만 맞아서 여왕 시켜줌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연극이라 진짜 우당탕탕이엇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8 02.08 16:3664477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51 1:1713449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212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8 02.08 21:587285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84 02.08 14:1737746 0
자식 직업도 부모님 따라가나? 비슷한 계열로도5 02.06 13:18 49 0
주식 주식 잘알들아 이거 왜이런지 알려주라7 02.06 13:18 1614 0
나 인티 애정결핍 있는듯; 5 02.06 13:18 28 0
5년후에 쌍커풀 생길까?13 02.06 13:17 380 0
서양인들은 귀엽다는 말 싫어하지 않아? 4 02.06 13:17 33 0
밥 먹고 운동 갈까? 공복에 운동 갈까?1 02.06 13:17 16 0
자동차 문 세게 닫는 거 왤케 싫냐 아3 02.06 13:17 22 0
상사 내 자리 뒤에서 나 하는거 계속 보는데;1 02.06 13:17 21 0
혹시 지금 챗지피티 다들 돼??4 02.06 13:17 50 0
반곱슬은 앞머리 매직 해야해 펌해야해? 02.06 13:17 11 0
트윅스 좋아하면 지금 사러가 02.06 13:17 29 0
햄버거집에 감자튀김만먹고와도되?4 02.06 13:16 20 0
스트레스 받아서 생리가 빨라질수도 있나??1 02.06 13:16 18 0
영화보러 갈건데 맨앞자리만 남음1 02.06 13:16 22 0
교행 경쟁률 미쳤네19 02.06 13:16 580 0
이성 사랑방 선물같은거 갖고싶은거 말하는편이야??5 02.06 13:16 80 0
하던일 한다1111 일반행정 준비한다2222 02.06 13:16 25 0
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스케줄 변경 요청하는거 02.06 13:15 11 0
사회초년생 적금 잘 모르는데7 02.06 13:15 190 0
아 미친 가게 여자 화장실에 소변 다 튀어있어5 02.06 13:15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