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직장인도 방학이 있어야 된다고 봄 진짜 진짜로


 
익인1
ㅇㅈ 일주일쉬니까냥좋네
8일 전
익인2
진짜 글고 난 수요일에도 고정적으로 쉬고싶다 ... 월화 출근 수 휴무 목금 출근 일케 🥲🥲🥲
8일 전
익인3
주4일 근무 한달 방학 하면 진짜 다닐만 할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하 다이어트 월욜부터 시작했는데 ㅠㅠㅠㅠㅠ3 02.06 22:31 28 0
이성 사랑방/ 짝녀랑 잘되어가는중인데4 02.06 22:31 166 0
필테 처음해서그런가 재미는없다....!!!! 02.06 22:31 17 0
친구들한테 얘기해야할까?? (고등학교 졸업식) 02.06 22:31 28 0
갤럭시쓰는 애들아 인스타 릴스 스토리에 올리면2 02.06 22:31 25 0
알바 면접 30분 일찍 가도8 02.06 22:31 41 0
서울익들아 내일 나 서울 가 말아ㅠㅠ5 02.06 22:30 90 0
압박스타킹 어디 브랜드가 젛아 ㅠㅠㅠ?1 02.06 22:30 13 0
챗지피티 쓰는 익들 주로 뭐 물어봐?3 02.06 22:30 51 0
남자 후배 집들이 선물 추천좀..! 1 02.06 22:30 16 0
익들 겨울에도 다리 스크럽써? 1 02.06 22:30 14 0
나는 간호학과 간거 내인생 최고의 선택임 20 02.06 22:30 678 0
흠 불끄고 비엘만화 읽는데 아빠들어옴 02.06 22:30 48 0
이성 사랑방 나 너 좋아한다 ~ <- 이게 고백임?12 02.06 22:30 162 0
인스타광고에서 떠돌아다니는 식욕억제제 괜찮을까..?4 02.06 22:30 22 0
갤럭시익들아!!!!!!4 02.06 22:30 31 0
매사에 표정이 이런 익 있어?1 02.06 22:30 71 0
체크카드 몇개야?!?!4 02.06 22:30 5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교회 다닌다고하면 어때?2 02.06 22:30 67 0
그 남자애 나 좋아해? 02.06 22:3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