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주변에 항상 사람들 많고
평판도 좋고ㅠ…
난 스몰톡못해서 뚝딱거릴때 저 사람들은 날라다님
근데 또 기분 안나쁘고 재밌는 스몰톡이라 부러워


 
익인1
난 다른거 필요없고 외향만 더 컸다면 좋았을거같~~
7일 전
익인1
infj인데 지금껏 회사 사람들은 나 enfj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큰 에너지를 쓰고있러ㅠㅠ
7일 전
글쓴이
나 infj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들앞에서 자꾸 뚝딱거리게 돼ㅠ enfj가 추구미긴한데
그래도 뼈enfj 옆에서 본 입장으로선
도저히 저 성격과 밝음을 따라갈수가 읎더라..

7일 전
익인1
enfj 사회생활 잘하짘ㅋㅋㅋㅋㅋ되게 스무스하게 말걸고 그러자나 난 고민 많이 하고 말걸거든 ㅠㅠ
7일 전
글쓴이
ㅁㅈㅠㅠ 속으로 아 도와줄까….?하다가 그 사람 지나감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그래도 가족은 가족인가보다 1 3:20 54 0
진짜 인간은 왤캐 복잡할까 3:19 30 0
익들아 1-10시 출근이면 아침시간에 뭐 할것같아?2 3:19 29 0
지진나면 그지역만 나는 줄 아나?3 3:19 141 0
남욕하는 재미로 사는 애들은 못고쳐 쓰는듯1 3:19 28 0
근데 솔직히 영향없는 지방 쪽 지진이면17 3:19 180 0
맨눈에 뷰러만 하는 사람 있어???6 3:19 56 0
새터 방 나눌 때 ㄹㅇ남녀구분안해?? 3 3:19 28 0
객관식 공부는 모든 걸 다 암기한다기보다 눈에 바르는 형식으로 공부하는 거지? 3:19 23 0
31여자한테 26남자는 애?13 3:19 48 0
와 진짜 무섭다...... 3:19 10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치과의사좌4 3:19 249 0
올해 여름이 4월부터 11월까지라는데 레알 말이되나..?7 3:18 78 0
근데 지진 느끼면 흔들리는 10초가 왠지 영원히 흔들리는 기분이라 무서움1 3:18 27 0
이성 사랑방 남자 레이저제모 한게 더 나아?6 3:18 101 0
아이폰은 홀수다 짝수다19 3:18 87 0
아니 나 왜 재난문자 안왔지1 3:18 56 0
밤낮 바꿔야 하는데 밤 샐까... 3:18 13 0
웃는게 예쁜 남자 어디없나 3:18 15 0
이성 사랑방 한참어린 남자후배가 익들보고 귀엽다하면 예의없어보이지?1 3:18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