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것저것 시착 가능해? 온라인에서 살거라서... 안사고 이것저것 껴보는게 좀 눈치보임ㅠ 


 
익인1
가능~나 목걸이 살때 여기저기 다 착용해봄
2개월 전
글쓴이
눈치 안보여? 큐큐ㅠㅠ
2개월 전
익인1
전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텔 가보고 싶다8 04.25 21:13 30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가 2주뒤먄 좀 늦지..? 8 04.25 21:13 89 0
우리집 앞 skt대리점은 티월드에서 검색이 안되는데.. 04.25 21:13 31 0
20~30대들 도덕교과서 이 이야기 알고 있음?21 04.25 21:13 615 0
능글의 반대가 뭐지? 쑥맥인가3 04.25 21:13 22 0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아서 한달만에 키보드4개삼6 04.25 21:12 31 0
보통 식 몇분 전부터 축의금 내고 신부 볼 수 있어? 04.25 21:12 12 0
익들 감자전 만드는거 갈아서 밀가루랑 섞는건가? 아님 부침가루?3 04.25 21:12 12 0
품절할거 말해주면 안되는 마케팅적인 이유가 있음?2 04.25 21:12 46 0
로봇청소기 에코벡스도 유명해?? 04.25 21:12 8 0
너네 고시원에 2년 살 수 있어?13 04.25 21:11 92 0
챗지피티가 그랬는데 곧 연애시작해서 내년~내후년엔 혼인한다고 했거든.... 진짜 그..3 04.25 21:11 30 0
이성 사랑방 대쉬하는 사람한테 너무 애매하게 구는걸까?12 04.25 21:11 158 0
날씨가 추운데 요새 다들 뭐 입어 ?1 04.25 21:11 137 0
다들 마음속에 불안 하나씩은 가지고 사나?7 04.25 21:10 73 0
원래 인생은 전부 불공평한거지?19 04.25 21:10 325 0
눈 충혈되어서 렌즈 못 끼는데 소개팅 날짜 미뤄도 되나 04.25 21:10 42 0
173 16712 04.25 21:10 31 0
키 163이면 몸무게 몇 만들어야 하니4 04.25 21:10 35 0
반려동물 있는데 진짜 사소산거에 반한 적 있어3 04.25 21:1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