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헬스장엔 원래 잘생긴 사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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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그렇게 남들보다 머리 하나는 크고 잘생긴 사람 보기가 진짜 너무 힘든데, 유명한 헬스장 가니깐 숫자가 많이 적긴 적지만 가끔씩 키 엄청 크고 훈훈하신분들 가끔 보이더라고…??

이목구비자체가 뚜렷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죽어라 쇠질하는거보고 외모도 양극화 심하다고 느낌

원래 이래???

[익인1]

ㅇㅇ서울은 특히

[익인2]

남자는 체지방률이 적어지면 이목구비가 뚜렷해지면서 외모가 좀 살아나

[익인2]

특히 턱선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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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기하다… 그런분들 몇명 돌아다녀서 너무 놀랐어

[익인4]

우리동넨 안유명한데도 웨이트존 보면 다 키 크고 몸 좋고 그러더라

[익인5]

사람 모으려고 잘생긴 남자들한테 공짜나 엄청 싸게 해주는 경우도 있음

[익인6]

헬스장엔 기본적으로 다들 자기관리 하는 사람들이 다니니까 그런 비율도 높지
여자들도 이쁘고 몸매좋아 거기는

[익인7]

솔직히 그 잘생긴 남자도 피나는 노력으로 자기관리로 턱선살아나고 맵시 살고, 운동 해부학까지 공부해가며 제대로 이쁜 몸 완성시켜서 그렇지.
그 남자가 같은 헬스장내에서도 지성이 높은 사람이라는 증거야. 몸은 그 사람의 정신이거든. 얼굴 부터 몸까지 다 본인이 디자인 한거임 머리속도 잘생긴 사람이니

희귀 생물이니 꼭 잡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