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ㅈㄱㄴ


 
익인1
햄&루꼴라 근본
근데 난 치킨머쉬룸치즈샌디치도 많이 먹었었고
멜팅치즈베이컨토스트 (비교적) 싼데 맛있어서 자주 먹었어
단호박샌디치도 원래 콜드샌디친데 데워먹으면 맛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화장실에서 거의 출산함 (혐오주의)789 04.28 15:0059258 6
일상 이런 얼굴이 진짜 잘생겼다고 생각해?82 0:108283 0
일상휴대폰 오래된거쓰는데 유심바꾸로 매장가니까 쪽팔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76 04.28 17:067204 0
야구 롯데 황성빈 배트 던지기 모음 (데이터주의) 179 04.28 15:0834210 5
이성 사랑방나 8년 연애중인데 나 갑자기 애인때문에 우울해.. 133 04.28 14:0040887 1
아 지금 계란 2개 먹을까1 04.27 21:39 15 0
미니쿠션 괜찮은 곳 있어? 04.27 21:39 9 0
또간집 인터뷰 신청해서 하는거야??1 04.27 21:39 58 0
친구가 내생일이라고 맛있는거먹재서 먹었는데 2 04.27 21:39 89 0
와 방금 폭식했다 베라 쿼터 혼자 다먹음2 04.27 21:38 27 0
22살인데 전문직 슬슬 준비할 나이지? 04.27 21:38 72 0
나 면접 떨어져?8 04.27 21:38 30 0
여친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놀러가는 남친 이해돼? 12 04.27 21:38 186 0
옷 9개 담았더니 17만원......8 04.27 21:38 50 0
청담역 근처 아파트 살면 부자야?2 04.27 21:37 380 0
또간집 김포...기대된다.. 04.27 21:37 26 0
내친구 미대생인데..졸전준비한다고 아예 연락안되나?4 04.27 21:37 25 0
나 오늘 파마 했는데.. 머리카락이 상해서 막 자글자글 거리는데 이거 녹은거야?2 04.27 21:37 17 0
배민 한 달에 17번 많이 시켜먹는 거지? 04.27 21:37 23 0
4만원 잃기 vs 15만원 벌기2 04.27 21:37 20 0
아뮤즈 촉촉광쿠션인가.. 샀어2 04.27 21:36 29 0
여름이 오니 오늘도 nnnnn번째 다이어트 한답 04.27 21:36 19 0
미개봉 전자제품 시세보다 10만원정도 싸면 의심해야돼?5 04.27 21:36 21 0
다들 흰우유 어디 회사꺼 먹어??7 04.27 21:35 68 0
우등버스 1인석보다 2인석이 더 편해보이는거 04.27 21:3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