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판도라의상자
29일 전
익인2
난 봤는데 내가 더 이뻐서 좋았음 ㅎ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291 12:0629005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193 16:4215738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11 14:0318435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53 14:1027197 0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1691 0
지방익들 친구들 4~5시간 얼굴 보러 서울 왔다갔다 할 수 있어? 22 02.28 14:39 362 0
다들 저녁모목을꺼니4 02.28 14:39 28 0
처음으로 월급 앞자리 3 찍어봤다....3 02.28 14:39 41 0
성심당 웨이팅 잘알들아 도와줘ㅠ4 02.28 14:39 30 0
갈웜들아 토니모리 치크톤 듀오밤 베이비피치 얼른사 02.28 14:39 10 0
기차예매 잘 아는 사람ㅠㅠ10 02.28 14:39 236 0
소보로빵 겉면만 파는건 없겠지1 02.28 14:39 16 0
회사 기한 3일만 받아주는데 3일에 쉬면 오늘 올린다 vs 3일에 올린다 02.28 14:38 16 0
이성 사랑방 데통 하는 입장에서 나쁘진않음2 02.28 14:38 81 0
오늘 5시퇴근이다 02.28 14:38 16 0
계속 눈 마주치면 호감인거야? 2 02.28 14:38 27 0
보조배터리 용량 10,000살까 20,000짜리 살까17 02.28 14:38 214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데 다른남자랑 연락중이야51 02.28 14:38 34986 0
세신 할까 말까6 02.28 14:37 49 0
과민성 대장익들 다들 몇달동안 계속 설사해?1 02.28 14:37 21 0
아 안 사요 필요없다고요 02.28 14:37 168 0
우체국에 계신 분들은 다 공무원인 거지?1 02.28 14:37 60 0
연애 오래해본 사람 위기가 며칠 정도에 왔어?4 02.28 14:37 27 0
월급받은김에 가족식사로 미나리랑 목살쏘면 좋아하겠지..? 4 02.28 14:37 14 0
지금 날씨 패딩은 에바야?7 02.28 14:36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