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날 따뜻해지면 멜거 갑자기 사고싶네


 
익인1
난 안살듯
8일 전
익인2
아직 산사람들은 드는정도??
8일 전
익인3
유행은 지난것 같지만 들면 드는거지 실버색 시원해보여서 여름에 많이 들것 같은데
8일 전
익인4
여름 스테디
8일 전
익인5
ㄱㅊ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익들은 살면서 손가락 결손된 사람 본적있어?7 02.06 22:45 45 0
트롤리 은근 편하네1 02.06 22:45 13 0
가슴vs윤곽 뭐가 더 큰 수술이야?9 02.06 22:44 174 0
집근처 파바는 할인빵 내놓는 것도 없는건가2 02.06 22:44 15 0
중소기업 신입 연봉 2600이 좋을까 2800이 좋을까7 02.06 22:44 70 0
서빙하라고 서버를 고용한건데 거기에 팁을 왜 달라는거ㅋㅋ 02.06 22:44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주일에 한두번씩 친구들하고 술약속?과해?8 02.06 22:44 132 0
직장 다니면서 교육행정 9급 지방직 공부 병행 가능할까...4 02.06 22:44 40 0
모낭염이 이렇게 생길 수 있어? ㅎㅇㅈㅇ5 02.06 22:44 569 0
29cm 에서 품절떠서 딴데서 시켰는데 02.06 22:44 16 0
부모님이 취준 트렌드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 진짜 답답함41 02.06 22:43 1216 0
이 밤에 떡 먹는 게 안 좋을까 초콜릿 먹는 게 안 좋을까 5 02.06 22:43 73 0
근데 뭐라도 경험해보는거 진짜 좋은듯2 02.06 22:42 168 0
샤워 진짜 빨리 하면 다들 몇분 걸려?11 02.06 22:42 80 0
안쓰러워서 신경쓰이다가 좋아지기도 해? 2 02.06 22:42 13 0
찐피부과 어떻게 찾아?ㅜ7 02.06 22:42 39 0
같은 대학 언니 통해서 가입했던 동아리 사이비였던 게 거기서 정명석 봄 02.06 22:42 22 0
막학년 취준생 편도 1시간 30분 1 02.06 22:42 20 0
나 몇달전에 서울 상경해서 제일 충격먹은거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20 02.06 22:42 711 0
80키로 넘는데 수영배워본사람있어?13 02.06 22:42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