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뱅기 화재사고 났었잖아 다행이 이륙전이라 사상자가 없었지만! 내가 몇일뒤에 딱 그 같은 시간 같은 뱅기 예매해놨었는데 너무 찝찝해서 이륙지연이었어서 전원탈출 할 수 있었지 이미 이륙했었으면 달랐을거잖아?  
많이 무섭긴한데 같이 가기로 했으니까 가는게 맞겠지?ㅠ 가는게 맞는건데 솔직히 좀 많이 무섭거든? 친구랑 따로 출발하기도 하고 그냥 내가 돈 다 부담하고 취소하고 싶은데 친구 너무 기대하고 있어서 가야하겠지만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 주절주절


 
익인1
ㅇㅇㅇ
8일 전
글쓴이
청심환 먹고 타야하나
8일 전
익인2
진짜 걱정되면 돈 다 물어주고 취소해
대신 그 친구랑 전처럼 같은 사이를 유지 못할수더잇음..

8일 전
익인2
무사히 떠낫어도 한국돌아오는 뱅기생각하면 또 걱정될거아냐
8일 전
글쓴이
사고난 이후로 계속 걱정하고 있긴한데 나도 사이 전처럼 유지못할까봐 겨자먹기로 행복회로 돌리는 중이긴해 하하하
8일 전
익인3
괜찮음
8일 전
글쓴이
사고 안나길 기도하면서 타여지 무ㅜ
8일 전
익인4
마음놓고 걱정도 못하는 구만... 난 이래서 친구랑 여행 안 가...
8일 전
글쓴이
어떻게 보면 약속이고 내가 이렇게 걱정하는게 상대방 입장에선 또 다를 수 있으니 이렇게 걱정할거면 친구랑 안가는게 맞긴해! 이번에 가고 다신 안갈듯 하하하
8일 전
익인5
오히려 더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번 사고 항공사 측 잘못임?
8일 전
글쓴이
아닙! 보조배터리라곤 하던데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진 않았우 에어부산 한달전에도 보조배터리 화재 이력 있어서 쩝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3 02.07 12:2971484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8 02.07 14:404441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5 02.07 13:145257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9 02.07 12:254305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5981 0
토익 노베 공부방법 추천해줘..! + 인강 추천부탁..4 02.07 01:09 51 0
걍 게임 끄듯이 세상에서 사라지고싶음 02.07 01:09 14 0
겜친에서 실친된 친구랑 틀어졌는데 02.07 01:09 15 0
넷사세 빼고 전담은 담배아니야?30 02.07 01:09 100 0
저녁먹은지5~6시간되면 배고파?8 02.07 01:08 26 0
2월 도쿄 너무 추어ㅓ??????3 02.07 01:08 35 0
철없는 남자 기준이 뭐야?1 02.07 01:08 20 0
학교가 좋다고 사람이 똑똑한 건 아니구나6 02.07 01:08 44 0
화류계 알바는 02.07 01:08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하고 싶은 말이 자꾸 생각나면 어떻게 극복해? 23 02.07 01:08 163 0
행원은 돈관련 업무라 실수하면 큰일나?4 02.07 01:08 24 0
흡연자들 담배냄새 풍기는것도 폭력인데 모르시더라..;3 02.07 01:07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화나고 아직 안 풀렸는데 애인이 자기 집으로 오래3 02.07 01:07 78 0
아 열받아 02.07 01:07 11 0
내 의지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인생 살기 너무 힘드네2 02.07 01:07 64 0
점점 자격증 따야할 생각하니까 02.07 01:07 34 0
먹을 거 두고 와서 회사 갔다왔다 02.07 01:06 13 0
나 인티랑 10주년이야 02.07 01:06 13 0
알바 파트타임 근무하는데 점심시간에 먹을게 애매해서ㅜ6 02.07 01:06 46 0
장기 연애 끝났는데 극복 가능? ㅎㅎ... 23 02.07 01:05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