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ㅈㄱㄴ


 
익인1
ㅇ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9 02.07 12:297386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1 02.07 14:4046242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00 02.07 13:14553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93 02.07 12:2546107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9 02.07 16:2516265 0
악지르고 깨서 엄마가 깼다... 02.07 01:23 50 0
주변에 예쁜이름 머 있음?16 02.07 01:23 290 0
난 쌍수는 이미 한 사람들이 하지 말란 거만 지켜도 망하진 않는 거 같던데 02.07 01:23 89 0
잠안오고 배고프고 기분이 안좋아6 02.07 01:23 49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애인 봐주는 친구보면 어때?6 02.07 01:23 83 0
가다실 맞는 사람 별로 없어? 가다실 은근 안맞나봐 여자도9 02.07 01:22 52 0
아까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막 밀치는데1 02.07 01:22 32 0
이성 사랑방 동안인 익들 연상이랑 연하 중에 어느쪽이 더 많이 꼬여???4 02.07 01:22 91 0
베트남여행가는데 얼마가져가야해? 02.07 01:22 12 0
내 친구들 이름 이뻐서 개명하고싶은데34 02.07 01:22 479 0
30대에도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게 가능해?2 02.07 01:22 60 0
하고 싶은거 어떻게 찾았어?4 02.07 01:21 36 0
사내커플 결혼하면 축의는 어떻게 해? 2 02.07 01:21 50 0
현실에서 금수저백수들 시기질투 많이받는거같아?4 02.07 01:21 52 0
스탠리,스벅 제외 이런 텀블러 없니ㅠ 9 02.07 01:21 389 0
난 쌍수가 타고난 생김새 영향이 젤 큰 거 같은데 익들 생각은 어때? 3 02.07 01:20 35 0
왜 이렇게 내 이야기를 하면 우울하지 02.07 01:20 26 0
이효인~ 평생월세방에서 늙어라 2 02.07 01:20 62 0
N잡 시대면 무슨 직업 갖고싶어? 02.07 01:20 38 0
친구없는 여자 성인은1 02.07 01:19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