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한봉지씩 먹음


 
익인1
ㅈㅁㅌ
2개월 전
익인2
ㄹㅇ 한 번 먹으면 한 봉지가 순삭임
2개월 전
익인3
어렸을때 그걸로 키보드배열 똑같이 맞추고 이랬는데
2개월 전
익인5
아직도파는데 모를리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촌스럽게 예쁜거 원인을 알아냄21 04.11 03:30 2113 0
간호사익 있니 인계 받을 때 개빡치는 부분이 뭐야4 04.11 03:30 369 0
애기들 숨소리? 너무 좋다 04.11 03:29 86 0
남자가 돈 밝히는 건 괜찮고 04.11 03:27 57 0
이성 사랑방 바람의심 바로 물어봐?4 04.11 03:27 188 0
핸드폰 코에 맞았는데 너무 고통이다 ㅜㅜ 04.11 03:26 23 0
주식 망하면 어때....?4 04.11 03:26 166 0
메가커피 알바생은 진짜 힘들겠다.. 3 04.11 03:26 677 0
이성 사랑방 어린 여자는 속물 아니고 순수할 거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 꽤 있던데 7 04.11 03:26 171 0
라면먹을건데 봉지를 먹을까 컵을 먹을까1 04.11 03:26 64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았는데 너무 적극적이라 의심스러워 5 04.11 03:24 146 0
사람들이 나 알아보는거에 스트레스받아 어카지 6 04.11 03:23 1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생일선물 안줌4 04.11 03:21 292 0
30kg 이상 감량한 익이니 있어 ?15 04.11 03:21 310 0
내일 면접 결과 나오는데 떨어진걸 알아서 그런가 04.11 03:21 177 0
국민대 공대 정시 합격 vs 9급 공무원 합격 뭐가 더 대단해?9 04.11 03:20 338 0
아니 롤하는데 어디서 크산테 원딜로 좋다고 함...?6 04.11 03:20 69 0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정주행 하는 중 04.11 03:20 21 0
본인표출오늘 진짜 이상한 날이네 04.11 03:18 68 0
코난 보는중인데 개성의없음 ㄹㅈㄷ12 04.11 03:18 81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