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하철도 짐검사하던데 지하철까지는 ㅇㅋ였던 보조배터리 기차탈 때는 걸렸음.근데 내가 중국어 못해서 파파고로 대화하는데 대화가 너무 안되니까 원래 중국인이면 못 갖고 타게하는데 외국인이니까 태워줄게 했음.
공항에서도 한국에서 출발할 때는 안 잡히는 용량이었는데 중국에서 출발할 때는 공항에서 공안이 내 거 제조사랑 다 확인하고 무슨 증서같은 거에 이것저것 적고 그 담당자 사인, 내 사인 해서 보조배터리에 둘러서 붙인 다음에 비행기 이용내내 손에 쥐고 있으라 했음.
그 때는 좀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은근 그런 사고 많나봐.하지만 여전히 기차까지 잡는 거는 신기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