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불행하게산다는건 자식이 죽는다거나 큰병에 걸려서 고통스럽게 치료받는다거나 그런거


 
익인1
불행하게!
2개월 전
익인2
아니 별 생각 없는데
2개월 전
익인3
불행
2개월 전
익인3
죽어버리면 그사람 시러하는 내가 더이상 나쁜말 못하자나
2개월 전
익인4
1
2개월 전
익인5
유병장수
2개월 전
익인6
맘 착하게 먹어라..그냥 너가 잘 살면 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나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 잘 들어 후라도승투안주면진짜가만안둔다학.. 4275 04.15 17:4326391 0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1 04.15 23:0311887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1 8:129147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98 04.15 19:525618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177 0
와 유퀴즈 99년생 2억 모은 사람 출연했는데36 04.11 01:25 2226 0
운전할까 말까5 04.11 01:25 36 0
휴족시간 붙여 본 사람 !!!2 04.11 01:24 50 0
너희는 가슴 눌러도 안아파?2 04.11 01:24 54 0
커플익들아 사귀면 언제부터 설레는거 덜해짐??3 04.11 01:23 96 0
레이저제모 좀 일찍할 걸..,,9 04.11 01:23 1156 0
나 왤케 수액맞는거 올리는거 이런거 길티지9 04.11 01:23 462 0
3시에 잘건데 양파링 먹말 4 04.11 01:23 26 0
빕스나 에버랜드 알바 해 봤을 것 같다는 먼 의미일까13 04.11 01:23 49 0
신발 뭐살까 11222 04.11 01:23 67 0
회피형 진짜 개극혐임1 04.11 01:23 51 0
남익들아 조용하고 무뚝뚝한여자어때 13 04.11 01:23 58 0
이성 사랑방/이별 100일 좀 넘게 사귀고 방금 차였는데(첫이별) 4 04.11 01:22 263 0
다리가 간지러운데4 04.11 01:21 61 0
선업튀 본 익들아 물어보고 싶은거 있는데 3 04.11 01:21 67 0
익들아 자취할때 회사 합격하고 집구해?4 04.11 01:20 51 0
이성 사랑방/기타 도와주세요 친구한테 소개 해달라고 하는 법 8 04.11 01:20 169 0
취업하고 애들 오랜만에보면1 04.11 01:19 123 0
익들 초딩 때 이런 장난 쳤으면 사이코패스 기질 있다고 느껴?10 04.11 01:19 165 0
챗지비티한테 내 사진 고양이로 바꿔달라했는데 04.11 01:19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