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후.... 1000명 만들고 싶다..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443 10:0733759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51 10:2219104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3 9:5110185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83 16:3625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95 9:2419038 0
회사 스트레스로 퇴사 고민인 신입6 02.06 18:15 126 0
너무 자존감아 낮아서 스스로 경계선 지능이다 생각할 수 있나? 02.06 18:15 14 0
입사 초반에 연애 시작할 수 있어? 02.06 18:15 11 0
와 샐러드 먹고 공부하니까 3시간도 안지났는데 02.06 18:15 19 0
너네 대학 후배랑 만나서 밥먹게 되면 너네가 사?7 02.06 18:15 72 0
인티 얼마니 오래했는지 대결할 사람 ㅋㅋ25 02.06 18:14 40 0
생일 선물 받은 거 환불하면 기분 나쁠까?3 02.06 18:14 15 0
배달 시킬 익들 머 먹을거야 02.06 18:14 9 0
백인이나 아랍 혹은 중앙아시아 쪽 이목구비 진한 여자 얼굴 선호하는 남자들 02.06 18:14 16 0
데이트 통장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불안하면 연애는 아직 사치인 거임… 02.06 18:14 20 0
아이폰 16,16플은 어때?? 걍 프로가 나아?4 02.06 18:13 40 0
보통 네일샵 니퍼같은거 손님 한명쓰고 바로바로 소독해?? 1 02.06 18:13 106 0
애드라 스팀 게임 뭐살까 02.06 18:13 12 0
회사 점심 각자 먹는 익 있어? 02.06 18:13 13 0
예쁘게 우는사람 신기해2 02.06 18:13 163 0
유튜버 키미님 쌍둥이래 02.06 18:13 123 0
말 차분하게 헤야 발음 또박또박 돼?1 02.06 18:12 11 0
용의자 엑스의 헌신 책 읽은 사람 있어 혹시?????2 02.06 18:12 118 0
결혼안한 30대 중후반은2 02.06 18:12 309 0
설거지 안해서 엄마한테 혼낫암… 02.06 18:1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